못생긴 여자가 힘든건 이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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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다같이 소모품이어서 역치가 아주 낮은데
여자들은 역치가 상당히 높은데 주변인들이 노력 안하고 편하게 사는데 본인은 남자와 같이 일해서 자기가 먹고 살아야 해서
비교 때문에 힘든거임. 군대 안가도 되는 남자로 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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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절히 숭컴을 바라게 될 줄이야
비교심리가큼 남자보다 훨씬
타고나길 시기와 질투이에요
비교 때문에 불행한듯 그래도 남자보다는 훨씬 나은데 후진국 사람을 비교대상에 안 넣듯이 자기와 비슷한 대상과 비교하는건 어쩔수가 없는것 같음.
마즘
나도 남자한테는 열등감 안느낌
전 남잔데 에겐남이라 그런가
애정결핍하고 외모정병 졸라 심하고 자꾸 주변친구랑 비교하게되네요 하..
비교하는게 나쁜거 아님요.
비교하는게 나쁜건 아닌데
비교할수록 제 자존감이 내려가요
저 스스로를 발전시켜봤자 호박에 줄 긋는 격이라
그냥 동년배 다른 여자들하고
비교될때 차이가 커서 멘탈 나가는거임
나는 왜 저런 대우를 못받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