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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거 엄마한테 들켰는데 5 0

엄마가 어이없어하는 표정으로 비웃더라 엽서온다고 문자와서 부리나케 집에갔는데 엄마가... 

ㅈㅈ하게 10 1

오르비 모솔 소개팅 한 번 주최해보고 싶음 슬로건 오르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안뇽 뉴비에요 4 1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이곳에 익숙하지 않아요오 잘 부탁해 

오늘 오르비에서만 한 4번은 차인듯 6 0

힝.. 

고민이 있음 5 0

고대낮과를 가느냐 그냥 높과 스나를 하느냐 

얼른 자야하는데 5 1

현타가 와서 잇엇더니 잠들엇음 

귀에 물 들어갓는데 안 빠져서 4 1

그냥 둿더니 8시간? 만에 빠진듯 좀 더러운가 

살찌고 싶다 4 0

늦게 일어나니까 하루에 두끼만 먹음... 나도 많이 먹고 싶다 

내 덕코 잘 조합하면 6972! 5 0

보기싫으면 60만좀 채워주셈 ㅎㅎ ㄱㅅ 

저 옛날에 뇌 클리닉 다닌적 있어요 8 1

뇌파도 찍고 그에 맞는 치료를 했는데 콘서타가 더 도움되는거 같아요 

아스날 36점 맨시티 34점 빌라 33점 5 0

어느새 빡빡해졌네 

Team 06 개추 6 6

메디컬붙고 메드럭대고싶다 7 3

계약붙고 계드럭대고싶어 

공부실력과 인성은 상관관계가 있을까뇨 4 0

질문을 약간 바꿔보았습니다 

3포세대~ 8 0

5포세대~ 

그치 4 2

살아온 거랑 다른 경험을 해보니까 딱 와닿아서 맘이 급해진거 같아요 멀고 차갑고, 

난 정병글엔 명언을 달아줌 5 1

ㅈㄱㄴ 

세종대 합격하면 오만원이나 십만원 뿌리는 글 써야겠다 6 0

평생쓸일없을듯. 

시력 나같은 사람 있음? 5 0

왼쪽눈 안경써도 0.2밖에 안돼서 얘는 진짜 쓰레기 눈임.. 도수 높여도 소용없어서... 

올해 연말은 좀 조용하겠거니 했는데 3 1

예상치 못하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