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있는 새끼들이 이해 못하는 게 있는데

안자는사람 9 0

손 들어보세요 

간절함이 전달됐나봄 4 1

진짜 벨 안누르고 문자 주심 ㅎㅎ 

보일러 늦게 틀엇더니 10 1

좀 춥네용 이불이 따뜻해서 몰랏어 

좀있음 26이라니 11 0

눈물난다 

난 이쁘다 < 이 표현이 왤케 싫지 15 0

너무 에겐스럽고 귀척하는 느낌이야 

뺀질이 ㅇㅈ 15 0

지금 자면 내가 7시에 일어날 수 있나 6 0

당연하지 ㅋㅋ 누워볼까? 

새 닉네임 7 1

햄버거띠니 어떰 

오르비언들아 나 사랑한다고해주라. . 7 0

사랑해 

강원도 지역인재로 메디컬 가려면 20 0

사촌동생이 강원지역 사는데 지방이라 정보가 많이 없어 오랜만에 오르비에 글... 

오늘은 빠른 수면 8 0

어제의 리젠이 아니군. 

저는 자기 분수에 맞춰 선택하는 삶을 사는게 미덕이라고 생각하는데 15 1

오르비는 커뮤 특성상 저랑 가치관이 다른 분들이 많은거같아요 그런가요? 

칸수 974 너무 찐따임? 16 1

나올해꼭가야하는데 

우울하다….. 4 0

그냥 확 번개탄 피우고 싶다 

외로울때 할거 추천좀 8 2

또는 당신들만의 외로움을 이겨내는 법이 있나요 

아르바이트진짜 14 1

존나안구해지네 

선행 ㅇㅈ 22 2

얼마전에 이런 쪽지를 받앗음... 나 너무 착하게 산걸까 

다들 안자니 10 1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깨있어서 놀랏네 

잘수없는밤이싫지않아 11 0

계속해서생각하기 

생1재밌군 10 1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