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1172035] · MS 2022 · 쪽지

2025-12-14 01:56:25
조회수 207

사수까지 하면서 가장 후회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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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하게 과탐을 못버린 것..


기회비용 때문에 끝까지 물고 늘어진게 너무 아쉬운 듯


결국 대학도 못바꾸고

rare-여신 김민주 rare-송아리 rare-프로미스나인 이나경 rare-귀여운 지수 rare-IVE 장원영 rare-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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