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수시러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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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은 최초합이고 중대 약대는 예비 6이라서 도는 번호라 둘 중에 고민중임
남자 기준으로 어디가야 나중에 후회 안함? 우선수위로 생각하는건 금전적인 부분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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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기 <<- 높은 백분위와 같은 상대적 잘함을 의미 둘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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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이 비록 가속화됐지만 25가 과탐 표본은 진짜 수능 역사상 최고점인듯 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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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금요일에 1 0
옴 그 전에 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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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수생의 탄생이 목전에 있다 1 2
모 9수생의 수능이 매년 망해서 10수 20수를 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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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북에 고1 시험지 제출하면 5만원 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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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불수능이어서 논술 추합 많이돌가능성없나요 1 0
최저만 맞췄으면 여러개붙기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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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가입은 고1 11월임 1 0
물론 눈팅 포함하면 좀 더 과거로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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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 비치 총기사고 실화냐 1 0
저기 거의 뭐 핫플중에 핫플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거의 경복궁 앞에서 총쏜 수준 무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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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자작 문항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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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주말이 끝나가고 3 0
내일 일어나면 72시간 뒤 예비발표네 시간이라는게 참 느린 거 같으면서 빠르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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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보고있으면 9 7
지방대 홍보게시물에 악플다는 가계정들 너무 심각하게 많은듯 "8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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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꿨어 1 0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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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맛스타를 해봐야지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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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쓸데가 없네 16 1
백분위의대 쓰자니 탐구표점이 아깝고 영어감점은 있는대로 다 처맞고 표점의대를 가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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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원서접수 통일시키고 합격발표 앞당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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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는 무조건 합격인증해야 글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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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얼만지도 모름
부모님이 약국 차려주는거 아니면 한>약 아님?
군대도 생각하면 한의가 낫고
중약은 연구쪽으로 생각있으면 가는거고
사실 뭣도 모름 걍 내 생각은 그럼
약수저아니면 머구한
머구한 지금 불지옥 그자체입니다. 모종의 사건으로 교수님들 시험출제방식, 성적산출방식 다 바뀌어서 매학기 10명씩 유급될 위기입니다. 다들 고통 참아가며 어쩔수없이 꾸역꾸역 다니는판에 26학번 입학은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혹시 대구한 재학중인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