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메이플1시간했다

션티 abps 하나도 모르는데 4 0

키스로직 빈칸부터 들어도 될까요? 독해부터 들어야 할까요? 

고3 겨울방학 국어 9 0

올오카 이미 들어서 TIM전까지 마더텅 기출두권, 김승리선택(언매인강), 매월승리,... 

수능판에서적당한타협과손절은중요한듯요 1 3

물려서무한N수박으면안댐.. 

맞팔해요 6 0

맞팔 ㄱㄱ 

소신발언) 1 1

지역인재 수시 교과 + 정시는 역대급 개사기 개꿀 제도임 부산기준... 

스카이를 증오해서 아카츠키가 될듯 7 1

ㄹㅇ 흑화각 

고대식 658.8 설대식 397.6 1 1

문과입니다 고려대는 경영/경제 생각중인데 저 성적으로 가능할까요? 서울대는... 

예비 고3 지금 시기 수학 무슨 공부해야하나요? 8 0

수2는 스타팅블럭 수강해서 문제 풀 만 하고, 개념도 잘 정립되었는데 수1은 수강... 

의뱃분들 질문 1 1

1. 요즘 의대에서는 본과 과정 예과로 내리는 추세인가요? 2. 주로 예과로 내리는... 

좋아! 6 1

좋은 아침! 

고대식 662 6 0

경영 안정임? 연대식 726인데 연경 쓰는게 낫나? 

예비고3 겨울방학 어떤마인드로 공부해야할까요 6 0

정시입니다 

가나다군다붙으면뱃지세개줌? 3 1

ㅇㅇ 

내가 니 놈이었다면, 그렇진 않지만 2 0

우린 마시러 갔을 거야 덕소 Alley Pub 

솔직히국어끝나고만점자인터뷰하는상상함 1 0

나머지과목다쳐박음 

국어공부법 이거 맞음? 8 0

독서 > 독학 기출분석 문학 언매 > 인강껴서 이게 정배같은데 개인적으로 독서는... 

이제 나이때문에 높과나 계약만 노려서 2 6

잘못하면 올해 연고뱃도 못딸수있다는거임 

이정도면 표본 많이 찬건가요? 3 0

전년 경쟁률로 보면 실제지원도 거의 200명대가 돼야하는건가.. 

애휴 커뮤만 보면 다 스카이 메디컬이지... 13 4

근데 진쨔 왜 거의 다 스카이 메디컬이냐 

혹시 여기 이과 수능 만점권 있나요? 4 0

답좀 해주세요 

메디컬뱃지들 개선점 17 3

한글 좀 짜치는데 영어로 바꿔줘 

고민상담 들어주실분 3 1

구함니다.. 

으뱃은 왤케 어울리는 프사가업음 30 2

ㄹㅇ 

예비고3인데 학원 다니는거 무쓸모 아님? 4 1

이제 3학년 올라가는 학생 입니다, 학원이 워낙 내신 원툴 학원인지라 현재... 

ㅇㅂㄱ 7 1

누군가의 탈릅으로 다시 14 3

똥테.. 내가 슬픈 건 그 사람의 탈릅일까 똥테일까 

뱃지 신청 완 3 0

어디게여 

진학사 4칸이면 가능성 얼마인가요? 7 0

그래도 50%는 되나요? 

재수 확통런 고민 6 0

26수능 3인데 14 19 21 22 틀 28 30 틀 (27 맞긴 했는데 조금... 

진짜 너무 제가 한심하네요 5 0

아니 제가 원래 그런줄 몰랐는데 갑자기 수능1달전에 문제를 푸는데 문제가 머리에... 

짧지만 즐거웠어용 13 1

나중에 다시봐 ㅂㅂ 

. 2 1

수능국어전문항비문학 수능수학미기확전범위 사과탐절대평가선택과목화 

피지컬로 하는 게임이 좋은데 18 0

폰겜은 그런게 뭐가있는지 모르겠다 뇌지컬은 내 영역이 아니얌 

한양대 정보시스템 vs 유니스트 경영 14 0

일단 저는 인프라는 아무 상관 없구요 무조건 취업만 봅니다. 경영가서 무조건 전과... 

뭐가 더 유리한가요? 0 0

고대식 이과 662 or 문과 657 

아 이 조합이지 15 3

너무 예쁘다 으흐흐 

구츄부서뜨리기 1 0

아각 

부모님 몰래 수능보기 4 0

가능한가요…. 학교도 다녀야하고 돈은 어디서 얻지 알바? 알바를 안해봣는데 

삼반수 조언 부탁드려요... 10 0

현역: 35335 국어생윤만 공부함 수학 확통기호도 몰랐고 사문은... 

수능 언어 2-3등급의 벽 뚫기 6 0

언어과목 공부하면서 4-5등급에서 2-3등급까지는 성적이 노력에 비해 진짜 많이... 

내가 농농단은아닌데 5 0

나히다클레시그윈트리비철도가키니야니야교수키사키 까지는가능함 

학력평가 특 2 3

친구들이 물어봤을때 그 과목에서 백분위 95를 받으면 나 백분위 95야라고 말하고... 

김재훈 문학 특강 질문 2 1

기출 한번도 안돌리고 가면 효과가 없을까요? 

ㅇㅂㄱ 9 0

이사람들 나보다 늦게자고 일찍일어나네 왜케 부지런함 

차단목록 ㅇㅈ 21 2

다 누군지 기억도안남 

국어 어렵게 내는게 올바른 교육 방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6 0

제가 17년도에 수능봤는데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불국어 시작이었거든요. 그 전까진... 

저녁 노을 보며 친구들과 웃던 0 0

바람 속의 추억들이 가끔 생각나듯 

진짜 지금 애교심 게이지 만땅임 8 2

숭배하라 

근데 국어 못해도 n수 박아도됨 7 2

공부법만 제대로하면 됨.. 인강에 의존하지말고 

지거국 vs 재수 2 1

현재 목동살고.. 인서울 하위 갈바엔 지거국 생각이 드는데 통학도안 되고 태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