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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남는 존예 여르비 (25시즌) 9 3

저능부엉이 즐기는쌍사 정상화 정시의벽 

고민이 있습니다 10 1

응.. 

사수까지 하면서 가장 후회되는 것은 8 1

미련하게 과탐을 못버린 것.. 기회비용 때문에 끝까지 물고 늘어진게 너무 아쉬운 듯... 

차단목록 9 0

90명임 

문만 어떻게 함? 11 0

진짜모름 평가원 양식 베끼는 것부터가 이미 개큰벽임; 

순애 11 0

마렵다 

확실히 학벌 열등감은 없음 8 1

그리고 요즘 외모등급이 8등급정도에서 5등급까지는 오른듯해서 기분이 매우 좋은상태 

나한테 과외받을 옯붕이구함 7 0

조건-성인, 도내s급초절정미소녀 

사문은 13 0

어떤 과목이에요? 

잔다! 8 0

자라! 

사문 도표나 어려운 거 생2로치면 어느정도임 12 0

전사인자랑 세포호흡에서 컷남? 

꺾이지 않는 마음 <--- 이분 기억하는사람있나 10 1

참 따뜻하고 좋은분이셨는데... 그렇게 가버릴줄은 몰랐지 

n수해서 어느정도 가신분들 8 0

현역 어디 재수 어디 이런거 알려주고가면 안됌? 재수실패확률 높다는건 듣긴했는데 별 방법이 없음 

수능 네번보면서 진짜 지금이 제일 정병심한듯 8 4

목표 코앞인데 여기에 닿을수 있을지가 완전 흐리다는게 너무 힘듦 

진학사 표본 언제부터 믿을만한가요?? 7 1

25일쯤 지나면 그 칸수 대로 써도 되나요? 

졸려.. 8 1

모두 안녀어어엉 

학점 b 한개가아닐듯 7 2

갑자기증식하는듯,, 지금 삘이 옴요 근데 이번학기를 더 열심히했는데 어째서... 

이번 정부 9 1

5극3특정책은 마음에 든다 개헌도 성공해서 수도권과밀화 해소시켜야 

옯붕이랑 피파 내기하는데 6 0

지금 2만덕 까지 뜯어냄 흐흐흐흐흐흐 내 덕코 보관소 일루와잇!! 

노트북 vs 태블릿 9 0

올해 입학하는데 뭐가 더 공부하는 데 좋을까... 필기랑 수업자료, 족보 위주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