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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한테 고대 붙을거라고 해주셈 13 1

빨리요 

대학교 수시합격자끼리 미리 무리 형성되나요?? 10 0

정시인데 도태될까봐 걱정 ㅠㅠ 

근데 대구(부산,광주등등)사는데 14 0

서울에 있는 대학가는 사람들 많음? 님들은 가족들이랑 학기 중에 멀리 떨어져사는거 괜찮음? 

제가 컵라면을 먹어도 될까요 16 1

감사합니다 

이 나라는 왜이리 17 1

지방에 돈쓰는걸 아까워하는지 모르겠음 전철 노선 수도 적고 정거장 개수도 적음... 

내년 내 수능 백분위 맞추먄 과목당 5천덕 선착순 9 0

25수능 65 66 4 83 59 26수능 89 94 3 76 80 27수능 ? ? ? ? ? 

대학생이면서 오르비하는 개찐따한심한새끼 9 0

라고 말 해도 딱히 할말없음 그래도 오르비가 편한걸.. 

관심없는 사람이랑 엮는 거 싫음 12 44

내가 싫다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 남들 다 보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그런 글 쓰는 것도 이해가 안 감 

차단목록 10 0

90명임 

솔직히 뉴비 마지노선은 9 0

저라거 생각해여 

가끔 내가 쌩재수를 햇으면 서울대 가지 않았을까 생각함 11 1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울증이 좀 심했어서 도중에 수능 포기했을듯 

오르비 차단하면 댓글도 안보이면 안됨? 10 1

ㄹㅇ 

옯창 랭킹 10 0

아. 

살면서 냉장고로 바나나 잘라보고싶단 생각한 적 있음? 10 1

냉장고로 열었다 닫앗다 하면서 자르는거임 

인생의목표 대강 세워짐 10 2

돈은 그냥 적당히 벌고 일은 적성에 맞는거 하고싶긴 하지만 뭣보다 정신이 건강한사람... 

이성 동기가 고마운일이 많았다고 8 0

걍 아빠꺼 사는김에 같이 산거라고 이솝 립밤 선물 주면 어떨거같아요?? 3만원정도임... 

님들 잘자라고 하면 잘잘거임? 11 2

잘자 

내후년에 휴학할까말까 9 0

공대는 막 스트레이트로 하기 힘들다던데 

자러 감 8 0

다들 금요일에 봅시다 

아니 다 성불좀 해봐 ㅡㅡ 8 1

내가 이러면 오르비에 몇년 더있어야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