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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구(부산,광주등등)사는데 14 0
서울에 있는 대학가는 사람들 많음? 님들은 가족들이랑 학기 중에 멀리 떨어져사는거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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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컵라면을 먹어도 될까요 16 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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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왜이리 17 1
지방에 돈쓰는걸 아까워하는지 모르겠음 전철 노선 수도 적고 정거장 개수도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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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 해도 딱히 할말없음 그래도 오르비가 편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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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는 사람이랑 엮는 거 싫음 12 40
내가 싫다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 남들 다 보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그런 글 쓰는 것도 이해가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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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 10 0
90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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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뉴비 마지노선은 9 0
저라거 생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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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가 쌩재수를 햇으면 서울대 가지 않았을까 생각함 11 1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울증이 좀 심했어서 도중에 수능 포기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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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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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목표 대강 세워짐 10 2
돈은 그냥 적당히 벌고 일은 적성에 맞는거 하고싶긴 하지만 뭣보다 정신이 건강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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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잘자라고 하면 잘잘거임? 11 2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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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입문 어연 12년 12 0
확실히 어릴 때 입문해서 굿즈에 관한 환상도 없고 그냥 경기 즐기고 스토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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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후년에 휴학할까말까 9 0
공대는 막 스트레이트로 하기 힘들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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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감 8 0
다들 금요일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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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 성불좀 해봐 ㅡㅡ 8 1
내가 이러면 오르비에 몇년 더있어야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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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핌컷 이해가 안되네 14 1
오르비에 올라왔던 코핌컷인데 이러면 내가 399.6으로 재료공까지 다 됨 근데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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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줘 8 2
미스터크레이지비란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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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까 8 0
밥 안 먹은지 10시간 도ㅑㅆㄴ는데 이게 맞나 피곤한데 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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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못참겠다.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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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하게 과탐을 못버린 것.. 기회비용 때문에 끝까지 물고 늘어진게 너무 아쉬운 듯...
워커홀릭도 저 정도면 병 아닌가
공포 그 자체인데
어떻게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저게 가능한 거지
너도 저렇게 살아봐
넵 한 번 해보겠습니다

누가 가르쳤는데어제 가르쳐주신 것 한 번 해볼게요
윽건t가 교대,사범대붙으면 그해 1월부터 바로 임용고시 준비하실듯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