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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츄부서뜨리기 1 0
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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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몰래 수능보기 4 0
가능한가요…. 학교도 다녀야하고 돈은 어디서 얻지 알바? 알바를 안해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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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조언 부탁드려요... 10 0
현역: 35335 국어생윤만 공부함 수학 확통기호도 몰랐고 사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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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과목 공부하면서 4-5등급에서 2-3등급까지는 성적이 노력에 비해 진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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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농농단은아닌데 5 0
나히다클레시그윈트리비철도가키니야니야교수키사키 까지는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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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평가 특 2 3
친구들이 물어봤을때 그 과목에서 백분위 95를 받으면 나 백분위 95야라고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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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문학 특강 질문 2 1
기출 한번도 안돌리고 가면 효과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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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9 0
이사람들 나보다 늦게자고 일찍일어나네 왜케 부지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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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 ㅇㅈ 21 2
다 누군지 기억도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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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어렵게 내는게 올바른 교육 방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6 0
제가 17년도에 수능봤는데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불국어 시작이었거든요. 그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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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 보며 친구들과 웃던 0 0
바람 속의 추억들이 가끔 생각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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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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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만 제대로하면 됨.. 인강에 의존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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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vs 재수 2 1
현재 목동살고.. 인서울 하위 갈바엔 지거국 생각이 드는데 통학도안 되고 태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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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재학중인 반수생인데 설대 차피 386이라 가망 없어서 정말 끝자락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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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0 0
She is 이무진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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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컴공 vs 광운대 컴공 5 0
제목 그대로 둘 다 붙었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경북대가 좀 더 벨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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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차단 좀 많이했는데 8 2
고닉들 말고 맨날 노프사로 이상한 정치글이나 학교 소개 도배글 올리는 사람들 싹다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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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옵문학 기계네 0 0
옵갇과 조조 이후 최고의 옵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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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대학 질문 0 0
수학 미반영(되도록 적게)+ 탐구(적게)랑 국어,영어 많이 보는 학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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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입음 시발 5 0
기름 손에 부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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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남았다 0 0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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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에 쏟을 돈을 4 0
전부다 SCHD나 QQQ에 투자하고 입시는 메가 대성 패스+ 어둠의 루트+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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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t와 방인혁t 물1강의 비교하면 어떤가요??? 4 1
배t는 재탕이 많다던데 맞나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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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 인생은 앞길이 밝음 3 1
모솔아싸지잡찐따N수생이지만 날 먹여살려줄 오르비언 있을거라고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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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은테를 달고 싶은데 6 0
어케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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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지랄낫네 3 2
뭐하는거노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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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자과계는 12 0
지금 점수가 몇 점 정도여야 안정적으로 붙는다고 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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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9 0
저 심심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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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398 설대 문과 합격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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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유시험 쳐보신분 12 1
자퇴생이라 수능 성적이 없어서 강대 의대관 유시험 치려고 하는데요, 국어는 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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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표본분석 0 0
표본분석할때 낙지에서 점수를 복사해서 액셀파일에 붙여넣기하고 싶은데 드래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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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채택시 천덕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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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n.5칸은머임 1 0
추천대학은 0.5칸 단위로있던데 칸수는 정수만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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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칸 ㅇㅈ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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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점점 친목이 심해짐 2 0
난 오히려 좋아 흐흐흐흐흐흐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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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른 사람인게 ㄹㅈㄷ 4 0
저 프사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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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내 감정을 더 움직여 0 0
열두 가지 색색깔의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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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양이상이 최고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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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푸른 소나무처럼 소신있고 고고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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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이 젤 예쁜듯? 0 0
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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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행정 대 연대 정외 2 0
뭐가 더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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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내가 증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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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프사 예쁨 1 0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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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보기 절반 이상이 뭔 같은 애니프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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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놈이 도배한 줄 알았는데 2 0
6명이 같은 프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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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부터 오르비하면 위기임? 10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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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4 0
치뱃 합류
1. 허준열풍으로 인기떡상하다가 2. 정관장 같은 홍삼열풍으로 첩약수요 급감으로 페이하락해서 인기하락했음 3. 그러다가 한의계에서 자동차보험 새먹거리 발굴으로 인해 페이상승해서 인기상승
치과에서 한의 빠지고, 비아그라로 인한 보약수요감소, 건기식으로 인한 한약수요 감소
자동차보험 추가, 추나 건강보험으로 인한 하방 증가
첩약 보험, 피부미용등은 아직 진행중
한의대 위상 올라간건
전문직 인기 상승
의전원 폐지에 따른 sky 선호도 감소
이 두개 때문이고 한의사 현실이 좋아져서가 아님
경상환자의 치료비 급증에 한방병원도 한몫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한방병원 치료비는 지난해 1조 원이 넘었다. 특히 자동차보험 보험금 중 한방진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15년 23%에서 점차 늘어나 지난 2021년 양방 진료비를 추월한 54.6%를 기록한 뒤 지난해 59.2%로 급증해 왔다. 한방병원은 교통사고 경상환자가 내원하면 침·구(뜸)·부항·약침술·한방수기요법(추나요법 등)·한방전기요법·첩약 등 이른바 ‘7종 세트’를 한꺼번에 다중 진료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세트 청구’를 하다 보니 경상환자 1인당 한방 치료비는 평균 102만 원으로 양방 치료비 33만 원의 3배가 넘는다. 다른 건 곁가지고 그냥 자동차보험의 영향력이 커요. 2024년 자동차보험 총진료비가 2조 7276억 원인데, 한방 분야의 총진료비가 1조 6151억이면 말 다했죠.
건장한 남자가 한병에서 추나땡기면 세후1장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