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난 어떤 마음이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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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걸 주고도 웃을 수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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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하는 대학 과잠 입고 스카나 독서실 가면 꼴불견일까요 9 1
뭔가 그 대학 과잠이나 학잠 입고 공부하면 집중 잘 될 것 같아서 구해다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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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뭐하는사람이지 12 2
특성화고가서 공부를했네 이사람은.. 진짜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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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게임 시작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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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절반이 뱃지러네 8 1
에휴 뱃지 없으면 서러워서 살겠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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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가 틈을 채워주는구나 근데 사랑니빼면 그 빈자리를 누가 채워줄까.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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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냥 사람이 없는거긴해 9 0
사람이 없어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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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머플러를 둘러줄사람 5 0
어디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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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풀사람 2 0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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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 2
귀뚜라미랑 놀아야지 귀뚤귀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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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맛있다 6 1
역시 난 요리를 잘해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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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 3 0
제상황은06년생이고 상근이 되어서 26년 5월에 입대해야 합니다.작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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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는 11111이었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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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어떻게 극복하나여? 11 0
저는 수학 바보 아니 수학 xx입니다ㅠㅠ 수학을 꼭 극복하고 싶은데 뭐부터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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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갑자기 활기가? 6 1
응 3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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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메타 상관없이 걍 부러우면 개추 13 4
그래서 이거 어케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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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심 8 0
까르보 불닭 + 치즈볼 + 우유 말리부럼주 어때 개떵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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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만 열심히 해서는 원하는데 못 갈걸?” 40 85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N수생들은 개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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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3시죠? 6 0
사이클이 바뀌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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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에 뭐 써야할 지 좀 봐주라 12 0
가 나는 이미 확정해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