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니나 [1431250] · MS 2025 · 쪽지

2025-12-13 15: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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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도 이제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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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젖지 탓 컨관 탓 비둘기 탓 하지 마라.


젖지, 컨관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네게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 욕심 참으며 네 레어, 복권, 뱃지 모두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복수계정 쓸 때 앞에서는 산화 시켰지만 뒤에서는 재릅 기간이 긴가보다 하며 3개월로 줄여줬다.


그래도 옯창들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


이 생각만 하며 꾹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아이민 몇인지 알긴하냐?


도대체 그 아이민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냔 말이다.


아이민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이 오르비 지쳤다.


당장 탈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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