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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그딴걸 시켜줄 여자가 없단걸 깨닫고 공부 시작함
연고대가 안정이라니 ㄹㅈㄷㄱㅁ

그러는 쌍사햄도...저 안정 아님
생각보다 연고대식 점수 안나옴

그러면 저도 안정이라고 말하긴 힘들듯요...혹시 작년에도
아카네 리제 닉 다셨었나요?

그 리제 맞습니다오랜만이네 반갑습니다

옾스타에서 몇번 뵜던거 같은데 반가워용로씨행이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저도 씨파 해보려다 안 돼서 지금 학원에서 수능 국어 가르치면서 먹고 살고 있으니까요
근데 제가 체감하기로는 기업 취업 자체가 암울하고 막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제 경우 학점 2.87에 전공 석차 89/92로 거의 꼴찌로 졸업했는데 졸업 시즌에 바로 취직이 되더라구요.
6년 갈아넣는다 해도 역시 빡센가요...
세상 참 쉽지 않네요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다닐 때는 로씨행 성공률 저희 과+단과대에서 20%도 채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원서일까지 조금 남았으니 고민해보겠습니다...
공대 죽어도 싫으시면 연고경가서 로스쿨 준비하시는 것도 좋죠 뭐
말을 얹어도 될지 모르겠는데 평생 공대 관련 일을 할 자신이 없으신 거면 취업이 힘들더라도 그나마 본인이 어떻게 해서든 조금이라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길을 선택하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
스스로 악으로 깡으로 버틴 곳에서 본인까지 취업이 잘 되는지는 또 별개라고 생각함...
아빠가 로스쿨 교수고 상황도 저랑 비슷한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지금 로스쿨 힘들긴 한데 못 할 정도는 아님 오히려 공대 공부 버티는 것보다 문과 와서 학점 잘 따는게 더 나을 수도 있음 전 차라리 그게 낫다고 생각함
연고대 안정정도 성적이면 수학도 꽤 치신다는거아닌가용
한번 집릿 쳐보시고 로스쿨갤 가셔서 상담 받아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적성 안맞는 곳 가는 것처럼 쥐약인게 없습니다 로씨행 준비가 만만한 것도 절대 아니긴 한데 적어도 열의를 찾을 수 있는 곳으로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