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환빠 논쟁 모르나”... 업무보고에 등장한 ‘환단고기’
2025-12-13 13:28:35 원문 2025-12-12 22:58 조회수 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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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동북아 역사재단 이사장에 ‘환단고기 논쟁’ 물어 朴 “문헌 사료를 중시한다” 李 “환단고기는 문헌이 아닌가”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정부 부처 업무 보고를 받는 현장에서는 주류 역사학계에서는 위서(僞書)로 취급하는 ‘환단고기(桓檀古記)’ 관련 대화가 등장했다.
환단고기는 단군 고조선 시대의 상고사(上古史)를 다룬 책으로 1911년 계연수라는 인물이 저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주류 역사학계에서는 위서(僞書)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른바 재야 사학계에 환단고기를 실제 역사로 보고 연구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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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증거가 없으면 역사가 아니냐”
대통령이 환빠 ㅋㅋㅋ
아는부분에대해서만떠들어라
정치를 떠나 진짜 아니지.
박정희 전두환 독재 시절에 우리식 민족주의 강화하려는 의도로 유포시킨 조잡한 설정놀음 반박하려고 한국 역사학계가 얼마나 개고생을 했는데, 이걸 또 정치판으로 끌고 들어오려고 하네.
아니 시발 애저녁에 끝나서 자연사하고 있던 떡밥을 이렇게 끌어올린다고? ㅋㅋㅋㅋㅋ
이게 뭔
대통령이 환빠ㅋㄱㄱㄱ
사이비경제학에 이은 사이비사학 ㅋㅋ
스스로 쿨돌때마다 장작을 넣는...너무 극단적이십니다.
이게 호텔역사학입니다 어찌됐든 활기가 돌았잖아요?
ㅋㅋㅋ
힘의균형은유지맨 ㄷ ㄷ
박정희 전두환 시절 대통령들이 쓰던 방식을 왜 지금 ㄷㄷ
지금까지 이재명 별 생각없었는데
이건 좀
지금까지 별 생각이 없으신것도 대단하세요
?
이거말고 오늘 대학추첨제도 있던데
?????? ㅇㄱㅈㅉㅇㅇ?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 하던 이야기를..
진짜 병신이네 ㅋㅋ
ㅂㅅ 소리 하는거 하루 이틀도 아니라 이상하지도 않다
국민 수준에 맞는 대통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