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인 각본 같았다"...숨진 양평군 공무원 유서 공개
2025-12-13 12:16:23 원문 2025-12-12 22:50 조회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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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건희 특검의 조사를 받은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양평군 공무원의 유서 일부가 공개됐습니다.
특검이 마치 짜인 각본처럼 답변을 요구했다고 적었는데, 자체 감찰 결과 규정 위반을 단정하기 어려웠다는 특검 발표와는 배치되는 내용입니다.
유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건희 특검에서 조사받은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양평군청 공무원 정 모 씨의 자필 유서 일부가 공개됐습니다.
정 씨는 특검 조사 이후 일주일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며칠에 걸쳐 일기 형식의 글 21장을 남겼습니다.
먼저, 조사 당일 상황을 적은 5번...
수사관이 ‘타겟은 김선교니 시킨거라 얘기하라’며 전 양평군수를 목표로 회유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왜논란안되는지 이해안되는 사건 1위
특검에서 원하는 대답 나올때까지 밥안주고 못나가게해서 허위진술 받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