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잡아두고 수능 다시보면 긴장 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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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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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같긴함 전 오히려 긴장 더 했어요
실패하고 동기들을 다시 마주해야하는 그 최악의 상황의 존재때문에..
물론 대체로 쌩재수보단 걸어두는게 긴장감 덜하다곤 하네요 제가 특이케이스였던거고
무휴학 반수 생각중인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일단 대학 다녀보면서 고민하려고요
아 그럼 그런 부담은 적을듯요
저같은 경우엔 휴학 반수였어서 실패한 채로 동기들 마주.. 이런 걱정한거지 무휴반했다가 수능 망치면 그냥 말 안 하면 되는거라..
무휴반이 걱정해야하는건 확실히 부담감보다는 공부량 쪽일겁니다!! 수능장 부담감은 덜할거에요
케바케 할 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안 함
전적대가 맘에 들면 ㄹㅇ 덜 됨 망해도 알빠노 마인드로 그냥 돌아가면 되니까
전 그 생각으로 무휴반해서 고점 찍긴함
국어가 체감 ㅈ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