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꺾이지 않는 마음 <--- 이분 기억하는사람있나 10 1

참 따뜻하고 좋은분이셨는데... 그렇게 가버릴줄은 몰랐지 

근데 전 솔직히 뉴비라 생각해요 6 0

ㄹㅇ이 

n수해서 어느정도 가신분들 8 0

현역 어디 재수 어디 이런거 알려주고가면 안됌? 재수실패확률 높다는건 듣긴했는데 별 방법이 없음 

내가 고대온걸 온 몸으로 체감한 순간 6 2

합동응원전에서 민족의 아리아 부를때 

수능 네번보면서 진짜 지금이 제일 정병심한듯 8 4

목표 코앞인데 여기에 닿을수 있을지가 완전 흐리다는게 너무 힘듦 

○○한약국 6 0

정확하진 않을수있는데 한약사는 한약국을 차릴수있는데 페이로 양약사를 고용하면 양약을... 

진학사 표본 언제부터 믿을만한가요?? 7 1

25일쯤 지나면 그 칸수 대로 써도 되나요? 

졸려.. 8 1

모두 안녀어어엉 

학점 b 한개가아닐듯 7 2

갑자기증식하는듯,, 지금 삘이 옴요 근데 이번학기를 더 열심히했는데 어째서... 

섹스가 뭐 별거냐? 6 1

섹스와 별거 중 

아마 재수생 중에 공부량은 내가 제일 적었을듯 6 0

3월에 재수 시작 [죄수생 공부량 진짜 심각한 수준임?]... 

이번 정부 9 1

5극3특정책은 마음에 든다 개헌도 성공해서 수도권과밀화 해소시켜야 

옯붕이랑 피파 내기하는데 6 0

지금 2만덕 까지 뜯어냄 흐흐흐흐흐흐 내 덕코 보관소 일루와잇!! 

노트북 vs 태블릿 9 0

올해 입학하는데 뭐가 더 공부하는 데 좋을까... 필기랑 수업자료, 족보 위주일 거... 

차단목록 6 3

2명 제가왠만하면차단안하는데글만봐도화나는분들이있음... 

근데 질문안들어와서 폰봤는데 잘린건 6 0

진짜 지금생각해도 아직도 어이가 없네 ㅡㅡ 

자야하는데 졸린데 6 0

잠이 안와 시발... 커피 괜히 마심 

확실히 지금 나는 내가 아니야 6 3

이 밤중에 떡볶이가 마렵네 

캬 내신 하루 남앗는데 10 1

국어만 공부하는 미친 짓을 하지 말앗어야 햇는데~ 

아수다떨고싶다 6 1

1ㄷ1로 대화하는게 진짜 재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