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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키 11 2
150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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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꼬셔볼까 10 0
실패확률은 1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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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른지역으로가면 기숙사 1 0
몇월부터 들어가요?? 개학할때부터??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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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2100원 가면 본전 10 2
아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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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다가왔을때즈음 11 2
쪽지로 빵예측 몇개 해드림 원래 컨설팅 모집해보려했는데 아직 그정도 능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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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5->94.5 성적표 ㅇㅈ 13 2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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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에리카 vs 덕성여대 7 1
어디가 더 높아요? 친구들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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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끝이 있을까 8 2
없을꺼 같아 너무 멀고 험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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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가 영어 <~ 개쩌는 메리트인듯 11 1
이거 최근들어서 실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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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좀 자랑스러운데 3 1
나 사실 수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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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학과명이 길어질수록 12 3
스캠일 확률 업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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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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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보면 안경병 걸림 4 0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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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할때마다 2 2
인류애 존나 떨어지네 그지새끼들 왜이렇게 많은거야 시발 돈이 없어서 욕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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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지옥이 있다고 생각함? 2 0
지옥에서 고통받을거생각하면 무섭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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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글임 9 1
죽고싶은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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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점수가 나오고 생각해라 4 0
틀린말은 아니지만 틀린말이라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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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환자랑 연애하면 어케됨? 12 2
갑자기생각남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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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자야지...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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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기본프사 색깔 8 0
다들뭐임뇨 저 연두


저 과외해주세요
어떤 과외를 해드릴까요!

올라프의 비밀과외헉 ㄷㄷ

고대가면 밥약해주시나요당연히!
4등급 학생들 비문학 가르치실 때는 천천히 이해중심으로 읽는 방향으로 지도하시나여?
오히려 반대로 글의 구조 / 문학에서 집중적으로 읽어야 하는 요소 등을 먼저 안내합니당 글 전체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어야 그 안의 세부 문장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독서 감 잃었을 때 해결책이 있을까요? 수능판을 뜬 지 2년차가 되니 글 읽는 속도부터가 더디네요 정확도는 비슷한데 속도가...26 국어 독서만 푸는데 55분 걸렸습니다 23 24 수능 국어는 1등급이었습니다 일단 기출을 여러 번 풀어 익숙해지는 게 먼저겠죠...?
고1때 풀었던 매삼비를 다시 펼쳐야 하나 싶습니다 교양 없이 코딩만 벅벅하고 살았더니...;
사실 그정도라면 정말 비문학 독서 지문 꾸준히 하루에 두지문씩이라도 읽고 분석하면 금방 돌아올 것 같습니당
넵 조언 감사합니다:)
고1땐 뭐해야해여?ㅠㅠ수능이 바뀌었잖아여
수능 국어는 선택 과목을 제외하면 큰 변화가 있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글을 읽는 방법 등은 변화하지 않는 요소기도 하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지금 하는 학생들처럼 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