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의 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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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내 이름은 노문현,
난 어렸을 때부터 항상 잘생겨서 인기가 많았어.
어렸을 때 영국 유학 경험이 있어서 영어는 잘했지만, 공부에는 영 소질이 없어서 전체적인 성적은 좋지 않았어.
아무튼 고3 때 수학학원에 다녔었는데, 거기서 그녀를 만났어.
바로 강선우..
선우는 탈한국급 이목구비와 깡마른 체형을 가지고 있었지.
단순히 외모만 멋있는 게 아니라 눈빛, 마인드, 태도, 목소리, 말투, 몸짓, 행동 하나하나가 봉황 같았어.
난 그녀에게 푹 빠졌고, 바로 그녀에게 번호를 물어봤지.
그녀는 나에게 번호를 줬어.
몇개월이 지나고 일본 유학 준비를 했어.
그녀는 공부를 잘했기 때문에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에 붙었지.
(몇개월 후, 전지적 시점)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에는 올해 수능 만점자인 고동우와 한국 최고의 재벌인 성국그룹 가문의 민동원(수능 1개 틀림)이 붙었다.
이 둘이 같은 대학 같은 과인만큼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는 도파민이 팡팡 터지는 개꿀잼 학부가 되었다는 시각이 많다.
강선우는 대학을 다니다가 문득 문현이 생각났다.
선우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잠시 귀국한 문현에게 연락해서 만나서 소소한 데이트를 했다.
몇번의 데이트를 거듭하다가 선우는 문현의 한국 자취방에까지 들어왔다.
문현과 선우는 그 순간 눈이 맞았고, 문현은 선우의 유두와 얇디 얇은 허벅지를 손으로 더듬고(킁킁) 혀로 핥았다.
그리고 선우의 깨끗하고 연약한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섬세하게 자극했다.
선우는 순수한 모범생이었던 자기에게 이런 면이 있었는지 깨닫고는 엄청 흥분했다.
문현은 순수한 우등생인줄로만 알았던 선우가 처음으로 흥분하는 모습, 그리고 그것을 유발한 당사자가 본인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희열감을 느꼈다.
문현은 본격적으로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선우의 보지에 넣었고, 선우는 희열감에 젖었다. 문현은 그런 선우를 보며 더욱 행복감을 느꼈다.
두 남녀가 절정에 달아오른 순간 둘은 서로를 쳐다보며 사랑을 깨닫고 껴안았다.
이렇게 둘은 난생 처음 해보는 짜릿한 경험을 겪었고, 문현은 자기가 선우를 순수한 우등생 처녀를 굴복시켜서 쾌락에 눈을 뜬 숙녀로 타락시켰다는 사실에 굉장한 자부심을 느꼈다.
시간이 지나고 선우는 고동우와 민동원의 존재감이 가득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를 다니고 있었다.
동우와 동원은 학부 내에서 개미친 존재감을 뽐내면서 점차 가까워졌다.
민동원의 어머니인 이서경 성국사회개발재단 이사장은 동원이 동우와 어울리는 것을 좋게 생각했고, 덕분에 동우는 동원의 한남동 대저택에 종종 방문하기도 했다.
그러나 동원과 동우 둘 다 선우에게 빠지면서 둘의 사이가 갈라졌다.
선우는 고동우에게 호감을 느꼈고, 둘이 데이트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선우는 동우의 자취방에 종종 가기도 했는데,
거기서 둘은 당연히 섹스를 했다.
문현 때문에 쾌락에 눈을 뜬 선우는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동우와의 섹스를 즐겼지만, 어딘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선우는 문현을 잊지 못했던 것이다.
그의 혀놀림과 섬세한 자지컨트롤, 그리고 다정한 눈빛...
그녀는 그를 잊을 수 없었다.
동원은 동우와 선우의 관계를 보고 질투가 났다.
동원과 동우가 어울리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면서 둘의 관계는 점차 멀어졌다.
한편 문현은 휴학을 하고 현재 한국에 있는 상태이다.
그는 선우를 보고 싶어서 연락했다.
선우는 순간 마음이 흔들렸고, 결국 문현의 자취방으로 갔다.
둘은 기다렸다는 듯이 격정적인 섹스를 했다.
이러한 일탈은 갈수록 더욱 심해졌고, 결국 이를 눈치챈 동우가 선우의 핸드폰을 몰래 검사하며 들통났다.
화가 난 동우는 선우의 뒤를 밟아 문현의 자취방을 알아냈다.
며칠 뒤, 동우는 문현의 자취방에 예고없이 찾아왔다.
동우는 문현이 문을 열어주자마자 그의 얼굴을 때리고 그를 폭행하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했다.
'선우를 넘본 게 너냐? 얼굴도 이쁘장한 게 내 여친을 빼앗았다 이거지? 똑같이 되갚아줄게..!'
갑자기 동우는 문현을 제압하고 문현의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문현의 허벅지를 손으로 더듬고, 이내 그의 팬티까지 벗겼다.
'오호라..이게 바로 선우를 중독시킨 그 육봉이구나?ㅋㅋ'
그리고 문현의 자지를 붙잡고 사정할 때까지 계속 흔들었다.
'어때? 못참겠지?ㅋㅋ 넌 나에게 조종당하는 노예야ㅋㅋ'
동우는 끝끝내 문현을 사정시킴으로써
문현을 타인에 의해 강제된 쾌락 앞에 굴종시켰다.
이후 유두를 포함한 문현의 온몸을 혓바닥과 손으로 자극하여 문현을 쾌락의 철창에 가뒀다.
동우는 철창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울부짖는 문현의 항문에 자신의 큰 자지를 쑤욱 집어넣었다.
문현은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미친 쾌락이 넝쿨처럼 그의 온몸을 타고 올라가 꽃을 피우고 있었다.
그 꽃이 온전히 개화한 순간, 동우는 철창의 문을 열어 문현을 석방시켜줬다.
모든 게 다 끝나고 동우는 문현을 쾌락의 늪에 굴복시켰다는 우월감과 희열감을 느끼면서 그를 매섭게 노려보고는 그곳을 떠났다.
동원은 어머니의 권유로 도중에 캘리포니아공과대학으로 유학을 떠날 채비를 했다.
동원은 떠나기전 선우에게 자기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선우는 당황했지만 동시에 동원의 마음을 이해해줬다.
그는 동우에게도 미안한 감정을 표했고, 동우 역시 마음이 풀어져서 동원과 화해했다.
동원은 후련해진 마음으로 유학을 떠나게 되었다.
한편 문현은 동우가 설계한 쾌락의 철창에 갖혀서 희롱당했다는 수치심 때문에 자취방 옥상에서 자살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는 자살 하기 전, 자신의 자지를 가위로 자른 후 자지 안에 단단한 고무조각을 넣어서 발기된 상태로 만든 후 박제화했다.
그리고 선우에게 택배로 보냈다.
며칠뒤 문현은 시체로 발견되었고, 선우는 큰 충격에 빠졌다.
동우 역시 선우의 핸드폰을 훔쳐보다가 이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고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선우와의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 학교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다음날 선우의 집에 택배가 배달되었다.
택배에는 편지와 문현의 자지박제가 있었다.
편지의 내용은 이러했다.
'선우야, 너가 이 택배를 받을 때쯤 아마 난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거야. 하지만 넌 내가 떠오를 때마다 나의 자지박제를 통해 영원히 나와 행복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을 거야. 영원히 너의 곁에 있을게. 사랑해.'
선우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문현을 떠올렸다.
그리고 바지와 팬티를 벗고 문현의 자지박제를 자신의 클리토리스에 넣고 자극을 줬다.
그 순간 선우는 그동안의 허전함이 사라진 기분을 느끼며
황홀경의 족쇄에 묶여 발버둥치는 도파민의 죄수가 되었다.
선우는 짜릿함에 도취되었지만, 동시에 문현을 생각하며 여전히 서글프게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었다.
징역 30분짜리 쾌락의 감방에서 출소한 선우는 잠시 멍하게 앉아서 자지박제를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이내 하늘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중얼거렸다.
'맞아.. 우린 영원히 함께할거야.. 영원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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