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 목표를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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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어딜 목표로 하고 한건 아니라서
걍 최대한 학교 올릴 생각만 했지
뭘 할진 생각을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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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부
님 역스퍼거인게 외교관 잘어울릴거 같음

문과쪽에서는 외교관이 정말 잘 어울리시는 듯되면 좋지 희미한 꿈 중 하나긴 했음
외교관 선발 시험이 워낙 헬이라 그렇지
전 어느 순간부터는 걍 자존심이 된거 같음. 저번에 어떤분이 메인에 올렸던 엔수 박게 되는 과정? 그 글에 가장 잘 부합함 ㅋㅋㅋ..
ㅇㄱㄹㅇ
걍 급간이 올라가는거에서 희열감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