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위하는선배 [1052197] · MS 2021 · 쪽지

2025-12-12 23:13:57
조회수 182

부어이 진심 존경스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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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랑을 말할 수 있는것,, 이 시대의 진정한 로맨티스트가 아닐까

나는 좋아하는 마음 생겨도 저렇게 까지 당당하게 내 마음을 밝힐 수 없을거 같은데

당당하게 사랑하는 남자가 있고 그 남자를 보기 싶다는 내용을 담은 진중한 글이 정말 낭만 있다 .,,


저정도 그릇은 있어야 

오르비 ㄹㅈㄷ 고닉, 경수 고수 논술로 합격 할 수 있는게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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