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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재수
간단하게라도 이유 써주실 수 있음요?
실력늘리는절대적인시간이중요하다생각
고민 또 고민...
외대 거는 건요?
목표가높은만큼 굳이?인생각이 더큼요
글쿤요
감사합니다!
수학이..쉽지않을거같은데..설대아무과나갈생각이시면영어버리고그시간에나머지올리시면또본인의지와능력에따라서는..
영어도 가성비 2까지 올릴지 1까지 전심 투구해야할지 고민됨...
사실 올해처럼 나오면 안정 1 받으려면 진짜 어렵고.. 2받는다고 해도 한의대는 영어 감점이 커서 도찐개찐임..
반수한다고 불안감이 줄어들진않음
시립 경희보단
2학기 휴학이 가능하고 등록금이 저렴한 외대추천
외대 학비가 700 되는 거 같은데 좀 많이 쎈 듯...
목표 생각하면 시립대 걸고 학고받는거 ㅊㅊ
이니 근데 글 엄청 빨리 읽네 뭐여
수학4면 무조건 풀전력하셔야함
역시 글쿤
사탐끼고 메디컬하려고하면 학교 제한 많지 않아요?
글고 수학은 공통을 4개 틀려서 선택과목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한의대 목표면 사탐런 다시 생각해보는게
공통 20번 호머식으로 맞았다고 해주면 안 되나요 ㅠ
수학 딸리는 거 인강돔안 듣고공부량이 너무 적어서 풀커리 타면 1컷 이상 될 거라는 희망이 있었는데 아닐까요?
성적이랑 공부량 보면 공부머리는 있으신거 같아서 가능하실거 같긴해요. 근데 문제는 고3때 저정도 공부향인데 반수하면 1학기 학교 다니면서 이런저런 이벤트 즐기고 좀 노는 그 환경에서 과연..?싶은거죠
음 그러고보니 그것도 고민거리였는데 본문에는 안 적었네요...
나름 메타인지는 잘 된다고 자부하는데 저란 새끼가 대학 다니면서 수능 공부에 집중을 온전히 못할 거 같아요
해봤자 학교 갔다왔으니 보상심리로 오르비 20분 해야지 ㅇㅈㄹ하다가 2시간 지나가고 그럴 것 같은 거죠
이리 글 적어보고 이야기하니 반수는 점점 아닌 거 같네요
혹시 쌩재수랑 학고반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의대는 많은데 약대는 별로 없어요 그나마 있는 것들도 다 인설약이라 빡셀 듯
그럼 과탐하는게 이득아닌가 그정도로 공부량 차이가 많이 나나
과탐을 현역 때도 했으면 모를까 그나마 개념이라도 끝낸 게 타임어택 강한 화학만이라서 많이 부담스러워요
타임어택 되게 약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님 쪽지 ㄱ 후두려 패드림
근데 학고반수가 낫지 않을까요
갠적으로 국어 높으셔서 무조건 오를거 같긴 한데 내년 삐끗하는순간 통사통과라..진짜 쉽지 않아짐
삐끗하라고 저주거는게 아니라 잘하는 실력일수록 실수 잡기가 더 힘들어지고, 하나 실수하면 대학 급간 확 내려가니까 혹시나 해서 그러는거에요
실수할지 안할지는 누구도 모르지만 내년 한번 더 봤는데 중경외시 높과 되는 성적 나와버리면 아무리 높과라 해도 후회는 좀 많이 되실거 같아서.. 성공한다는 보장이 있으면 괜찮겠지만 그 보장은 존재하지 않으니까여
조언 감사합니다!
그러면 외대랑 경희 중에 어디가 더 나아보이시나요?
저라면 경희 갈듯요 어문이면 외대 갈만한데 다른 문과면 경희가 나아보임
헉 외대란다 시립이요 비용 때문에...
뭔감덧붙이자면 집에 돈이 궁핍하진 않고 중산층 정도는 되는데, 부모님 두 분 다 은퇴하셔서 등록비가 많이 아까워 보입니다...
그럼 시립이 좋죠 차피 학고반수하면 시립 1학기 휴학 안되는건 알빠노라서..
그럼 일단 학고 한다면 시립으로 마음 굳힐게요 감사합니다!
근데 걍 이정도 국어황이면 포텐 개높아서 해도 ㄱㅊ

고민 또 고민...수능이 공부한만큼 오르는 시험이 아니라서 공부를 왕창해놓고도 현역보다 떨어질수도 있음
이건 진짜 경험해보지않으면 절대 공감못할거라서 설득은 안할건데 꼭 걸어두셈
학비가 아까워? 1년 쌩재수했는데 현역보다 더 낮은대학 가야하는 상황되면 등록금 그까짓것 빚을 지더라도 내가 알바해서 갚을걸 하면서 피눈물 나온다
중경외시라인부터는 진짜 닥치고 걸어야한다 경희대로 거세요 부모님 등골좀 빨면 어떱니까 최악의 상황은 막아야해요
지금 시립으로 마음이 굳어진 상태라...
일단은 걸어보는 쪽으로 더 생각하겠습니다!
애초에 경희는 부모님이 학고반수를 허락 안 해주실 거 같아용...
뭐 좀 찾다가 글 발견해서 읽어보았는데 저도 대학 아직 못간 수험생이라지만 고작 1살 많은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개인적으로 중경외시 정도면 무조건 걸어야된다가 첫번째인데, 거기다가 휘류님께서 아직 원서를 지원하고 합격한 상태가 아니라 지금 5,6칸 뜨는 거 보고 붙겠지? 라는 가정 하에 말하시는 걸로 보여요
원서라는 게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거다보니 여기가 붙을 줄 알았는데 저기가 붙고, 둘 다 붙을 줄 알았는데 다떨어지고! 이런 최악의 수도 고려를 해야하기 때문에 현재 칸수만을 고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클쓰마스 즈음부터 해서 제대로된 칸수를 잡아나가면서 원서 결정을 신중히 내리셨음 하고,
시립대가 학비가 싸다는 장점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문과시라면 대학을 먼저 보는 게 제 주관에서는 맞다고 보는 입장이라… 조금이라도 올려서 쓸 수 있다면 둘 다 쓰시고 붙는 데에 학고반수를 하든 휴학을 하든 해야되지 않나 싶네요 아직 합격증을 받은 게 아니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가져갈 건 최대한 보수적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시립으로 굳어지셨다는데 괜히 흔드는 거 아닌가 신경쓰이긴 하지만 그래도 걱정되어서 댓글 남겨요 이미 많이 생각하고 고려중이실 수도 있겠지만… 국어도 워낙 성적이 높은 전적이 있으시고 제가 봐도 포텐은 있어보이는데 사람 일은 모르는 거잖아요? 저도 재수가 이렇게 될 지는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ㅋㅋ… 시험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 지는 아무도 몰라요 실력보다 아주 못나오는 일이 벌어질 수 있고 그게 저한테 벌어질 지 감히 생각조차 못했던 사람으로서 포텐이 커도 꼭 걸어라! 아직 붙을 지도 미지수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넵! 장문의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좀 시간이 지난 글이지만
수학 순수 실력이 4라면 상반기부터 하루평균 7시간은 수학에 박아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도 실수틀 하나에 4등급 문열은 건데 좀 봐주면 안 됨?
국어 잘하는 고능아인거 감안하면 수학실력 올리는 방향도 빠르게 체득하실순 있을거 같긴 함 그래도 서울대면 백분위96이상은 봐야 되는디 그럴려면 평균 6시간은 넘겨야될거같음 생각보다 3등급과 1~2의 투자시간차이가 더 큼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