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조용히 고등학교 다니다가

졸린데 참고싶음 12 1

내일 6:50에는 기상해야.. 

오르비언들 일로와 9 1

움뫄움뫄 쪽쪽 

님들 해외의대 유학가는거 어떻게 생각함? 7 0

일단 본인설명 : 중2때 이국종 교수 다큐보고 외과의사라는 꿈이 생겨서 그때부터... 

정신과도 강남같이 좀 유명한데로 가야함? 1 0

상담보다는 약이 필요한데 지금 

사탐런한 친구들은 2 1

공대 쓸 생각함? 

소통해요~ 같이풀어요~ 17 1

덕코없음 그냥 선착순 

수능 생명 수능 사문 5 0

역대급 ㅈ 같은 과목 아닌가 Iq 테스트 아니면 이러거랑 잘맞는 사람들끼리 리그 같은 거제 

얼버기 4 0

갓생 

오늘 왜케 조용해 18 1

어제랑 달라 흑흑 

가장하고싶은건 대학이고 수능이고 취업이고 뭐고 7 0

그냥 기타매고 세계일주하는거임 

안자는사람 9 0

손 들어보세요 

쿠팡 알바 끝남 5 0

집가서 바로 잘래 

간절함이 전달됐나봄 4 1

진짜 벨 안누르고 문자 주심 ㅎㅎ 

ㅇㅈ 남르비 여르비들 1 0

너무너무너무너무넘모너무너무넘모고민되요ㅠ 1 0

아주대 산공 vs 부산대 자전(4년) vs 전남대 자전(1년) 진로없어요ㅠㅠ... 

보일러 늦게 틀엇더니 10 1

좀 춥네용 이불이 따뜻해서 몰랏어 

좀있음 26이라니 11 0

눈물난다 

뺀질이 ㅇㅈ 15 0

지금 자면 내가 7시에 일어날 수 있나 8 0

당연하지 ㅋㅋ 누워볼까? 

덕질을 하는 이유 2 0

안그러면 살아갈 이유가 없음 인생을 포기할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