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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죠마키상.. 4 1
카구야프사단 한명 옶어졌었네.. 언제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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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 생각에만 갓반고일 수 있다. 2. 진짜 유명한 일반고의 경우는 별 상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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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순오르비 17시간하며 10년간 수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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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받기가 두렵군 5 0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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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떡 8 2
먹기 시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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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걸 매시험마다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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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y? 3 1
일단 학점 복구는 절반정도 했는데 여전히 아수붐 그리고 이전과 다르게 나름?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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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우지 말까 4 1
나중에 매크로 돌릴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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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이 저는 지방으로 내려가야 한다고 하네요 ㅠㅠ 그럼 적정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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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런 칼럼을 쓰고 싶었는데 3 1
내년에 한번더 꿀빨아야해서 못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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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기준으로 중경외시까지는 버리고 갈만한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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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새끼만그랫는데 이젠 손바닥전체임 이거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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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전형에서 한의예과 시험으로 수특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해서 냈는데 이거 괜찮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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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안나올리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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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레탄 맛 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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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꾸안꾸일 때 신고다닐 신발이요! 현재 보유 신발 1. 컨버스 검정 2.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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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데이트할여르비구함 5 1
언니랑 재밋는 거 하러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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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흐린데 3 1
좀따 돌아오는길에 비 오면큰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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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하지 말고 6 2
l수나 m수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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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갈수있는사람들이 왜 그런 선택을.... 저 구간에서는 6칸도 1개만해야지...


미리 준비를 해야함 ㄹㅇ
할 수 있는 게 없는 게 ㄹㅇ 골때림
듭니다
ㄹㅇ
대체 되었을때
사회 안정망이 잘 깔렸으면 좋겠음
기본소득 등등
대체는 내가 막을 수 없는 필연적이라고 생각해서 무섭긴 하지만 아무것도 못함
적어도 대체 되기 전에 자리잡고싶음
파란약 빨간약
ai무습다
the one
네오가 되어죠
AI보다 정부가 더 무서움....
그거야 전통적인 패시브..
그냥 그런가 보다하는데 솔직히 몇년 후가 무섭긴해용
ㄹㅇㄹㅇ
그거 계속 파다보니까 걍 회의주의자 그이상 뭣도 안될거같아서 포기함요
공부할 때마다 쓸 때마다 현타가 오긴 함 ㄹㅇ
요즘 제미나이 쓰면서 대체되지 않는 자리를 찾아야겠다 생각 자주 하는데 일단 도미에 성공해야 다음 단계를 밟는거라 한숨만 나오노
나도 일단 도일부터 하고.. 좀 어케 됐으면
무서워요
AI랩실에 짧게나마 있어봤다 도망나온 병신이 보기에는 완전대체까진 아직 좀 멂 (기술적으로도 멀고 기술만으로 되는거도아님)
원래 세명이 하던 일을 한명이 하게 하는 정도는 가능함
그 3이 5가 되고 7이 되고 10이 되는데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되면 걍 다섯/일곱/열명중 한명에 들면되는일임
오.. 대체보단 자리가 적어지는 느낌이군요
언제나 그랬듯이 인간은 할 일을 어떻게든 찾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심리적으로 약간 걱정되긴 함뇨 ㄹㅇ...
ㄹㅇㄹㅇ
의학쪽은 좀더 발전해서 암이나 치매를 극복했으면 좋겠는데
다른기술들은 더이상 발전을 안했으면 좋겠음... 너무 보수적인가
뭔가 하나만 딱 발전하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
컴공 다녀보니 AI는 멍청함
근데 나는 더 멍청함
오랜만입니다
헉
근데 그게 대충 4년 됐으니 졸업할땐 또 천지개벽일지도
예전에 박사님한테 여쭤봤는데 아직은 대체하긴 어렵다네요..
오 ..
올해 회계사 미지정 사태보면 무섭긴해요 전문직이 그렇게 될 줄은
ㄹㅇ 뭔가 격변기가 곧 오긴 올 것 같음
회계사는 면허따면 법인?에서 1년 수습을해야 공식적으로 일을 할수가있는데 수습인원 TO가 900명입니다. 근데 그거 생각안하고 1200명으로 늘려버렸어요. 그러니 200~300명이 못들어가 미지정 사태가 발생한거지 AI에 대체당한게 전혀 아닌데 언론이 그렇게 가스라이팅 하고있더라구요 ㄷㄷ
무서워 안아줘
꼬오옥
유발 하라리가 말한 것처럼 대부분의 인간은 무가치한 '무용 계급'이 되긴 할 듯...
장기적으로 도태되지 않으려면 내가 다른 사람한테 그만큼 가치/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인드로 사는 중 ㅠ
그렇군요..
저도 +1 하려다가 걍 ㅈㄴ 무서워서 후딱 사회에 자리 잡으려구요..
ㄹㅇ...
컴공이고 입할할 때부터 지피티 나와서 ㅈ됐고, 인공지능으로 못채우는 디테일의 장인의 영역으로 승부보는 것밖에는 없음. 그만큼 돈 못받고 양산형 넘치고 업계가 전체적으로 내려 앉을 것임
좁은 범위에 전문성이 중요해지겟군요..
당연히 들죠
그냥 대체될 때 사람들 다 놀고먹고 하고싶은거 할 수 있는 사회였으면 좋겠음
디스토피아 말고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유토피아 기원
대처안됨 어차피 이리저리 예상해봤자 10년전에 예상했던 AI대체일자리와 현재 대체일자리는 반대를 달리고있음 걍 흘러가는대로 열심히 그때그때 맞춰가며 살면됨
인생은 운칠기삼임 ㅋㅋ
호옹이
무서워서 울어써어어..
우는 뉴비니나 ㄸ먹기
무섭기도하지만 그만큼 기회라는 생각도 같이 드는
오
문과친구가 제 눈앞에서 ai로 순식간에 웹사이트랑 이거저거 만들고 그걸로 돈벌준비하는걸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죠
근데 카메라가 처음 발명됐을때도 "화가들 밥줄 다 끊긴다!!!" 했지만 지금 사진작가와 화가라는 직업이 공존하고 있는 것처럼
시대가 지나 AI가 뭐 잘 정착하게 된다면 인간과 AI가 각자의 영역에서 공존할 수도 있겠죠
지금은 과도기를 겪고 있는 거고요
그렇군요

라고는 하지만 버스 안내자라는 직업이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 카드 삑 1초컷이 된 걸 생각하면알다가도 잘 모르겠어요
요즘 Ai성능보면 너무 무섭던데
ㄹㅇ 지리긴함
ai가 수학자의 열정을 따라할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대답이 "예" 라고 할수 있는 시대가 오지 않는한...
헠
대체라는건 쉽지 않음
문화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일반 사람들이 받아들이기에 반발과 대중의 민심에 따라 나뉘는거지만
택시만 봐도 알잖음
기술이 나와도 인간이 아니라는 허상 공포증
일자리 대처에 대한 반발에 정치권 움직임
이런걸 다 완벽하게 먹어야 대체가 가능한거지
기술적으론 완성적이여도 실천하기엔 엄청 어려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