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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센츄 못달아서 울었어 4 0
탐구를 그렇게 쉽게 내다니... 탐구 50 50 인데 백분위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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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입시 시작 11 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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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비상경 문과 인식 어때요 10 1
진학사로 안정 뜨고 공대 복전할 예정임 수시로 국숭세숙 생각하다가 정시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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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할 사람들은 인강으로도 충분히 대비될거 같은데 7 0
인강컨으로 N제까지 내주는 강사가 둘이던데 대깨설들은 그래도 꽤 할만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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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잘하는 시대강사 0 0
누가있나요?? 이동준?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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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글경이 어디임?? 4 0
글로벌 경제임 아님 글로벌경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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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은 살기 매우 좋은 동네 2 1
물론 밤에 산적들이 돌아다니고 가끔 밤에 산에 올라가면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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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후기 8 0
매운탕 서빙하고 술 서빙하고 주문받고 테이블 세팅하고 나간자리 다 치우고 음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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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관련 질문!! 0 0
만약에 추합돌아서 제 앞에 있는 예비가 빠지면 제가 받은 예비번호에서 빠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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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정시 원서 추천 결과 3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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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 만점받으면 4 0
실명이랑 얼굴 깜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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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다고 슬퍼하지 마라 11 2
일어났음에 기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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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4반수 3 0
의미가 있는 짓인가요 이번에 논술만 바라보고 최저 준비한거라 정시도 그냥 별로고요...

아
와이
아빠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유전자 탓 사회 탓 환경 탓 하지 마라.
아빠,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니 엄마나 나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결혼할때 우리 자식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네게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 욕심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네 애미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자식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
이 생각만 하며 꾹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 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냔 말이다.
거울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이 아빠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ㄷㄷㄷㄷㄷ
나약해

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