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국어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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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2 모고 백분위 98 99 정도 나오는데 국어 인강 들어야 하나요? 마닳로 독학하고 싶은데 주변 애들이랑 보니까 인강 많아 듣길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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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삼 월드컵 보는중 1 1
사운드 비건 드립은 ㅅㅂ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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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에 시급 12000이 자원봉사 재능기부같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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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들 적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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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 결심을 했음 4 1
2시 취침 <<< 이거 ㅈ까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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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학과외하면 암만봐도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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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최종 꿈이 교사나 강사는 아니지만, 나로 인해 학생의 성적이 올라 그 학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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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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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집중력이 이게 따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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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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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안에 들어가지 않고도 도파민이 나오는 방법 16 4
바로 뇌에 전극을 꽂아서 전기로 조지는겁니다 짤은 도파민 부족으로 생기는 파킨슨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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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신이 통속의 뇌라는 사실을 절대 알 수 없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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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땟음? 주변썰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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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이정도면 안정? 1 0
작년에 109명이 점수공개하고 61등까지 붙었음 지금 81명이 점수 공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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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과 아무생각없이 쓰긴햇는데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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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인생을 조지고있는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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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바 리부트 회당 1500원꼴이면 살만한가 3 1
1~16회 2.3에 올라온거 있는데 이거 사서 그냥저냥 풀면 풀만 하려나요 미확기 다 풀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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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수능 조지면 어카냐? 재수하면 되긴해 재수하면 내가 원하는 과 대학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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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위벡터 알려줘야겠다 아 등가속도 운동부터 알려줘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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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흡연충인데 0 0
바닥에 침 뱉는 새기들은 진짜 혐오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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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복귀하자마자 50 6 1
현질함 기초생활수급자정도의 월수입을 받는데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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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이뭘잘못햇냐 만백이 99고 표점이 꼴등인게 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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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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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은테좀만들어줘용 1천덬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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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를 남기는 자들은 몇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돌아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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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수능을 5번정도 더 봐도 되는거 아닐까 2 1
그래 긴장하지 말자
강민철 ㄱㄱ
저는 국어 인강에 회의적인데요. 그냥 유네스코같은 기출 풀면서 연도별로 변천을 느끼고,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집중하며 끈덕지게 읽어야하는지를 느끼고, 사고과정을 깎고 단축화하고 최적화하는 훈련을 하는게 가장 국어 성적을 올리기 좋다고 생각해요 2학년이고 여태껏 본 모든 모의고사 백분위 하나빼고 100이고 모의수능 언매 95점입니다
예를 들면 기술지문은 순서대로 머리속에 뭉쳐서 그려라, 인과/역접/비례/조건/반례를 체킹하고 선지 돌릴때 다시 보자, 인문 지문은 최대한 사례 들면서 심상 그리고 단순화하자 이런식으로요
특히 법지문의 경우, 무조건 보기 문제가 사례형으로 나오니까요. 법조문의 예외사항을 최우선으로 기억하고, 바로 선지쳐내기같은 사고를 숙달하셔야되고요
22수능때 추론이 가득한 비문학 강화 기조에서, 점점 비문학 추론이 옅어지고 일대일대조 눈알굴리기가 가능한 지문들이 늘어났고요. 문학은 반대로 좀 더 지엽적인 부분을 물으면서 바뀌어왔고요.
아 그리고 정의 나올때, A=B 일때 A가 B라는것도 인지해야하지만, B를 보고 A인걸 알수 있게 해야되고요 패러프라이징 주의하시고
어휘집 같은거 사셔서 심심할때 읽어두면 독해할때 심상도 잘그려지고 선명도가 올라갑니다 이해황 저로 사세요
고2 모고로는 뭘 판단하긴 어렵지만 감이 좀 잡혀 있다면 인강은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