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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잘 있어라 4 0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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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생활이랑 수능 준비랑 5 1
행복감 차이가 별로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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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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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토익 930만 넘으면 첫학기 전장이라고...? 12 0
와 미쳤다...! 하... 토익 딱대라 한달만에 930 찍는거 보여주자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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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표본분석도 열심히 하고 나 밥도 진짜 열심히 먹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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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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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애기 무물보 10 0
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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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어느 팀 응원하죠 7 0
서울연고가 너무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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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소개팅 꿀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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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 대. 용서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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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는 쉬라몬이 어울리지만 금테는 아구몬이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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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래 야식 잘 안먹었는데 5 1
요새 자꾸 먹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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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생 통틀어서 모밴아니고 4 4
공개로 저런적은 처음인데... 아마 저분 이후에 있을 가능성이 극히 드물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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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모고풀어야하는데자꾸자고싶다 10 1
살려쥬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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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 시작 질문 5 0
안녕하세요 예비고2 09인데요 방학때 수12를 해보려고 해서 한완수 구매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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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공부하겠습니다 9 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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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학벌이라는 말 8 0
문과 전공은 전문성이 없어서 나온 얘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전공이 아닌 학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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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치한약수
어케했음?
???????
쉬운걸 빨리 쳐내는 능력이 부족한거 아닐까요라고 감히 말해봄..
평가원 시험 제외하고 9덮부터는 더프는 다 20분씩 남았는데 이상하게 2개씩 계속 나가더라고요. 억울해서 재수하려고요
솔직히 재능의한계라고생각함
슬프네요
시간 겁나 박아서 재능의 벽을 뚫으면 될 것 같긴 함
저도 92 락 걸려서 끙끙대다 12~2월 시기에 하루 수학만 9시간씩 파고
오답노트, 발상 정리 엄청하니까 96 만들긴 했음. (적백은 진짜 재능의 영역이라고 생각)
기출 한바퀴 싹 돌리고(평가원 기출의 감이 떨어진 걸 수도 있음), 하루에 수학만 파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