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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징징대라 12 5
가슴속에 담아두는게 더 안 좋다 걍 힘들면 힘들다, 슬프면 슬프다 말하고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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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원하는 대학 못가면 6 0
뛰어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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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담배피는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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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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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최고몸무게 맞추면 소원 10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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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 인증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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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18수능 만점자 4 2
대원외고-설경제-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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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랑 스나 사지말고 걍 고속이나 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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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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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무서워서 글삭하고 사진에서도 지워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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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스레드 발사대냐 3 1
쓰레드 박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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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없네!!!ㅜㅜㅜㅜㅜㅜ 큰사이즈에 인당 4만원가까이 했던거같은데 진짜 돈이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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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바디가 점점 좋아지는 중 3 1
기분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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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질받 5 0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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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오타 20 1
아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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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경 vs 성글경 11 0
느그들 선호도가 어떻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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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참하다. 월드컵 진짜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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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정시 준비하려합니다 1 0
안녕하세요? 저는 인서울을 꿈꾸는 어쩌면 어리석은 한 학생입니다 현재 고1...


언어이해 추리논증도 잘하시나요
음 각잡고 풀어본적이 없어요 ㅋㅋㅋ 로스쿨 관심이 없어서..

의외네요 뭔가국어 사설만 치면 막 70점대 왔다갔다 하는데 꼭 평가원만 치면 그래도 1컷은 나오거나 살짝 더 높은 수준인데 뭐가 부족할까요
그으러면 저는 부족한게 딱히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 목적이 사설을 잘 보는게 아니라 수능을 잘 보는거니까! 사설 풀고 나서 "내가 이 문제를 맞으려면 어떻게 해야했을까 -> 그러면 어떻게 공부해야할까" 요것만 계속 분석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진로는 교사로 생각하시나요?
국어 강사가 목표입니당 그것과 별개로 국어교육 공부가 재미있어서 대학원은 가려고 했는데... 요즘은 다시 고민중입니다
ㅇㅎ... 그렇군요
저 과외해주세요
국어가 수학에 비해서 많은 학생들이 수능날 미끄러지는 이유가 많은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