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갈거야 11 1
후회없이4년살아볼거야
-
아오
-
다음주부터 4 1
다시 생활패턴 정상화하고 공부 시작해야겠음
-
ㅇㅇ..
-
허리얇고 골반있음 피부하얌 여자로 태어났으면 온팬햇을듯
-
하투하 직캠 보는 중인데 4 2
학예회 공연에서 딸래미 찾는거마냥 지우만 보고있음
-
걍 확 지2 해버려? 5 0
하... 원서고민보다 더 고통스럽다 지구 3년연속 1 베이스인데 만약 옮겼는데 지1...
-
기만 인증 10 1
으흐흐 요망한뇬
-
잘자요 3 0
-
오르비 24 0
오르비
-
아무도없네 3 0
ㅇ
-
ㅋㅋ 이거 개웃기네 14 6
20살땐가 블로그에 썼던글인데 클스마스 기간이라 생각나서 가져와봄요 ㅋㅋ…
-
첫 맞팔구 10 0
아무나 ㄱ
-
물결이 ㄹㅇ 대단한 게 18 4
수시 합격한 날에도 독서실 기어가고 있음 걍 이3낀 그릇이 커서 메쟈의 아니면 만족을 못함
-
흠 7 0
흠
-
닉변할까 3 0
몇년전에 나랑 오르비하던사람이 나보면 한심하다고 욕할거같음 신분세탁할까
-
. 4 3


언어이해 추리논증도 잘하시나요
음 각잡고 풀어본적이 없어요 ㅋㅋㅋ 로스쿨 관심이 없어서..

의외네요 뭔가국어 사설만 치면 막 70점대 왔다갔다 하는데 꼭 평가원만 치면 그래도 1컷은 나오거나 살짝 더 높은 수준인데 뭐가 부족할까요
그으러면 저는 부족한게 딱히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 목적이 사설을 잘 보는게 아니라 수능을 잘 보는거니까! 사설 풀고 나서 "내가 이 문제를 맞으려면 어떻게 해야했을까 -> 그러면 어떻게 공부해야할까" 요것만 계속 분석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진로는 교사로 생각하시나요?
국어 강사가 목표입니당 그것과 별개로 국어교육 공부가 재미있어서 대학원은 가려고 했는데... 요즘은 다시 고민중입니다
ㅇㅎ... 그렇군요
저 과외해주세요
국어가 수학에 비해서 많은 학생들이 수능날 미끄러지는 이유가 많은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