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가 안되면 N수 신중해야하는거 다들 쉬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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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원장,강사,컨설턴트 다 알면서 쉬쉬하는거 좀 답답하고 기망하는거 같아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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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함?
제 의견을 말한건데 왜이렇게 날서있나요ㅠ
인강 강사들은 그래도 그런 말 자주 하지 않나
아.. 그런가요??
수학이 안되면요
어지간지 못하는거 아니면 그래도 1컷까진 할 수 있지않을까요?
ㄹㅇ
사교육 특히 국어쪽은 스캠임
역시 진실을 밝히면 장사가 안될테니 조용히있나보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함
특히 언어쪽은 좀 의심스럽네요
31111으로ㅠ명문대를 쟁취하자 ㅠㅠㅠㅠㅠ
퓨ㅠㅜ 울었오ㅜ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