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린 시절의 일탈이라고 용서할 수준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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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에서 잔돈 더 받아도 입 싹 닦기
선생님 커피에 시럽 10번 뿌리고 튀기
내 잘못인데 대신 혼나는 친구 모른척 하기
언니 과자 몰래 먹어놓고 모르쇠 시전하기
이 정도라고 본다ㅇㅇ
절대 내가 한 일들은 아니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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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독일어 은근 매력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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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선 그을게요 깐숙님 이런 분인줄 몰랐네요 정말 실망실망입네다
커피에 시럽 10번 ㅅㅂ
그러나? 그 선생님은 나에게 억지로 가지를 먹였지
ㄷㄷ
ㅇㅂㅇ
3번 그 친구한테 사과함뇨?
학교 끝나고 친구한테 사실 나였다 미안타 하고 선생님한테도 자수함
굿
그 자리에서 밝히기엔 너무 무서웠음 어린시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