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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방 97정도로 다지고 싶은데 뭘하는 게 좋을까요
이미 고정 1등급인 상태라면 그때는 진짜 별의별 문제 다 풀어보면서 경험 쌓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시간을 극도로 조금만 써본다거나, 미친듯이 어려운 문제를 푼다거나
저 25 26수능 2년연속 현장 국어 1등급인데 칭찬해주실수 있나요
헉 멋있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당
님 혹시 국어 문만하신 적 있으신가요
네네 특히 문법은.. 지금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비문학 풀 때 선지를 보면 이런 내용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모를때가 있는데 지문을 너무 날려서 읽는 탓일까요? 지문을 어떤식으로 읽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음 지문에 있는 표현이 그대로 선지로 출제되지 않고, 같은 의미의 다른 표현으로 가공해서 출제되는데 그 가공된 표현이 지문의 표현과 동일한 의미인지 못찾으시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 다 풀고 나서 선지의 표현이 지문의 어떤 내용을 이야기하는건지 점검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언매 공부는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개념 공부 -> 기출 문제 풀이 -> 빵꾸난 곳 다시 공부 + 수특/수완에 있는 개념 및 사례 암기 -> N제 -> 언매 1세트씩 문풀.. 요런 흐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 대학가면 국어 과외할 생각인데 혹시 과외생 모집은 어떻게 모집하시는지, 그리고 과외 진행 방식은 어떻게 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과외 플랫폼을 이용하는 편이고 (오르비 과외시장, 김과외, 숨고 등) 각 플랫폼마다 상위권에 계신 분들 프로필 등 확인해보시면 어떻게 제안서/프로필 작성을 하면 되는지 감 잡을 수 있으실겁니당
과외 진행 방식은.. 저도 학생들마다 좀 달라서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좀 애매한데 크게 '강의식', '클리닉식'으로 나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강의식은 정말 인강/현강처럼 제 방식을 설명하는 식이고 클리닉은 학생이 자신이 어떻게 글을 읽었는지 설명하면 제가 그 내용에 대해 피드백을 하는 방식입니다! 강의식으로 할거면 커리큘럼/자료를 다 직접 만드는게 편해서 준비하는데 좀 오래 걸릴거에요 그래서 과외 초반에는 클리닉식으로 하시고 좀 쌓이고 나면 커리큘럼/자료 만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