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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늦었다 1 0
버스야 좀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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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다니는 지인이 기만해요 14 1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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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1.00 1.54 1.87 인데 불리하려나요.. 좆반고 과탐 1등급 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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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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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돌려보고 있는데요 낙지: 5칸 (최초합) 텔그: 65%스나: 47%고속: 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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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문제 질문 5 0
저기에 왜 1/3이 곱해지는지 이해를 못 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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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분들 학교에서 하는 정시상담은 70% 거르셈 8 3
영어 3한테 반영비 하나도 안맞는 탐구1과목반영 의대 추천하고 정시로 서성한~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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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생 발작버튼 8 0
조치원캠 취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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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평백 71 0 0
현역 평백 71 재수 평백 81 삼수 평백 91 이면 생4수는 진짜 아닌가 사반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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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그냥 항상성이 정말 정말 중요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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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첫 글 누른줄 알았는데 1 0
갑자기 댓글에 콘돔 얘기 나와서 ㅅㅂ 뭐지? 했는데 두번째 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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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 풀 때 계속 자잘한 계산 실수라든지, 문제 조건 하나를 잘못 본다던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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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영어 잘했는데 0 1
현역 3567910수1등급 재수 6 9 1등급 수능 2등급 아 물론 24수능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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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오므라이스다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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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강의 ㅊㅊ 좀요 0 0
메가는 비싸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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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다 많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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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어 2-4진동하다가 1 0
3뜸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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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2에 사탐 어떤가요 3 0
실제로 지2 동사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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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에서 기하 20 1
26수능 공2미2틀(15,21,28,30)이고 만표보다는 1컷이 중요한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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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투하 전격해체 D-60 0 0
내년 대수만 경업금지 풀리면 끝장나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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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2)내신 대비로 수분감 1 0
이번 겨울 방학에 시발점 대수랑 미적을 빠르게 나가면서 미적분 진도를 조금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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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가(천대)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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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뭐냐 나무위키 읽는 줄 ㅋㅋㅋㅋ 이성우(2024), 국어사교육의 개선과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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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변표 질문 0 0
고대 변표 작년꺼 적용된건가요? 진학사보다 3점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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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드라 복각 언제하지 4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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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기계 합격기원 8일차 2 0
냥논은 현실적으로 힘들거 같고 너라도 붙고싶다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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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못하면 N수 힘들어지는거 교육업계 사람들이 5 0
쉬쉬하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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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국어 22국어 24국어 26국어 모두 어렵게 대비 안해놨으니까 쳐맞지 ㅂ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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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대학티어 매김 4 1
설카포/고연/성서중한//경시외건/동홍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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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요리동아리 들어가야겠다 5 2
불고기 양념만들어서 재워뒀는데 이거 개꿀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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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튼 이유 4 2
국어 ㅅㅂ 이렇게 나올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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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글을 쓰고나서 0 0
오타가 유독 잘보임 내가 읽는 사람의 입장이 되서 읽어보는거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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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1이고 될이 거의 다 끝나가서 겨울 방학에 올오카를 할지 될 바로 다음단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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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튼 이유 0 1
수시아닌데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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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제 서성한은 누구나 전자공학과가 될 수 있군 7 2
서강대 - 전자공학과를 포함한 모든 과 복수전공 무제한, 학위 순서 바꾸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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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이 어느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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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평이라 대부분이 본인등급 예상하고 봤을 영어보다, 정석준T 같은 강사가 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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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튼 이유 0 1
고2때 상승곡선 노려서 최대 건국대 공대 노릴 수 있겠다는 진단을 받음 그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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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튼 이유 0 2
그냥 태어날때부터 정시유전자가 발현되어 있었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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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튼 이유 5 2
내신 2.xx인데 고1때부터 가형과탐은 고정1이었음 근데 국어영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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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논 반시공 5 0
몇명 빠질까요? 예비 받았는데... 성논 성대 논술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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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어디가나요 1 0
문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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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고연성서중한경외시 3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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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애초에대학갈생각없었는데 0 1
고2되고 오르비하면서 대학이 가고싶어져서 공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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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함수 이차함수 그래프 그리는것부터 한번 다시 깔끔하게 손보려고하는데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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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튼 이유 9 1
수시로 대학간다는 발상을 해본적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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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천좀요 2 0
요새 상영하는 영화 중에서 주토피아랑 체인소맨 말고 재밌는 영화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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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왜 건뱃이 안나오지 0 1
다시 신청해야하나


하방 97정도로 다지고 싶은데 뭘하는 게 좋을까요
이미 고정 1등급인 상태라면 그때는 진짜 별의별 문제 다 풀어보면서 경험 쌓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시간을 극도로 조금만 써본다거나, 미친듯이 어려운 문제를 푼다거나
저 25 26수능 2년연속 현장 국어 1등급인데 칭찬해주실수 있나요
헉 멋있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당
님 혹시 국어 문만하신 적 있으신가요
네네 특히 문법은.. 지금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비문학 풀 때 선지를 보면 이런 내용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모를때가 있는데 지문을 너무 날려서 읽는 탓일까요? 지문을 어떤식으로 읽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음 지문에 있는 표현이 그대로 선지로 출제되지 않고, 같은 의미의 다른 표현으로 가공해서 출제되는데 그 가공된 표현이 지문의 표현과 동일한 의미인지 못찾으시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 다 풀고 나서 선지의 표현이 지문의 어떤 내용을 이야기하는건지 점검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언매 공부는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개념 공부 -> 기출 문제 풀이 -> 빵꾸난 곳 다시 공부 + 수특/수완에 있는 개념 및 사례 암기 -> N제 -> 언매 1세트씩 문풀.. 요런 흐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 대학가면 국어 과외할 생각인데 혹시 과외생 모집은 어떻게 모집하시는지, 그리고 과외 진행 방식은 어떻게 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과외 플랫폼을 이용하는 편이고 (오르비 과외시장, 김과외, 숨고 등) 각 플랫폼마다 상위권에 계신 분들 프로필 등 확인해보시면 어떻게 제안서/프로필 작성을 하면 되는지 감 잡을 수 있으실겁니당
과외 진행 방식은.. 저도 학생들마다 좀 달라서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좀 애매한데 크게 '강의식', '클리닉식'으로 나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강의식은 정말 인강/현강처럼 제 방식을 설명하는 식이고 클리닉은 학생이 자신이 어떻게 글을 읽었는지 설명하면 제가 그 내용에 대해 피드백을 하는 방식입니다! 강의식으로 할거면 커리큘럼/자료를 다 직접 만드는게 편해서 준비하는데 좀 오래 걸릴거에요 그래서 과외 초반에는 클리닉식으로 하시고 좀 쌓이고 나면 커리큘럼/자료 만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