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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탐에서 백분위 갈려버림 0 0
차이 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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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는 똑같은거 같은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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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컷 슬금슬금 올라오더니 결국 내 점수 까지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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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자연은 국어 반영비 적어서 ㅈㄴ 몰릴 거 같은데 2 0
개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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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능도 얼마안남음? 2 0
10년뒤에 폐지될가능성도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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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뱃 왤케많음 7 0
카르텔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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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대형 사고 침 1 0
요약: 내가 여기 말고도 여러 커뮤에 뿌려 유명인이 된(?) 홍준석이 장집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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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노예빈데 앞에 다 빠져서 연락올수도 있나. 일단 탈락이라 수시납치 안될것 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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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들 축배의 현장에 나도 끼고시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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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경북대는 지금 진학사 1 0
부산대 경북대는 지금 진학사 의미없나여? 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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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관, "젖지 일해라" 발언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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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는 진학사 이상함? 1 0
성대 최초합 되는 애가 교원대를 성대보다 높은 순위로 하고 작년에는 369.53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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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괴롭네 1 0
이젠 나이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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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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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목표면 과탐이 정배임? 4 0
올해 물생 55 떴는데 (생1 버림, 물1 6평 1 9평 2였지만 수능때 좆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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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예비 1번 10 0
예비 1번이면 빠지겟죠?? 의예과 아니고 문과 상경계열인데ㅠㅠㅠㅠ 작년에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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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 조교 1차 합격 3 0
캬캬 너무 행복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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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무식하게 큰 이유 1 1
우주를 프로그래밍한 설계자가 좁은데 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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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칸떨어지면진짜 0 0
나는 살아갈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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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월요일에 반영될라나


하방 97정도로 다지고 싶은데 뭘하는 게 좋을까요
이미 고정 1등급인 상태라면 그때는 진짜 별의별 문제 다 풀어보면서 경험 쌓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시간을 극도로 조금만 써본다거나, 미친듯이 어려운 문제를 푼다거나
저 25 26수능 2년연속 현장 국어 1등급인데 칭찬해주실수 있나요
헉 멋있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당
님 혹시 국어 문만하신 적 있으신가요
네네 특히 문법은.. 지금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비문학 풀 때 선지를 보면 이런 내용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모를때가 있는데 지문을 너무 날려서 읽는 탓일까요? 지문을 어떤식으로 읽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음 지문에 있는 표현이 그대로 선지로 출제되지 않고, 같은 의미의 다른 표현으로 가공해서 출제되는데 그 가공된 표현이 지문의 표현과 동일한 의미인지 못찾으시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 다 풀고 나서 선지의 표현이 지문의 어떤 내용을 이야기하는건지 점검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언매 공부는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개념 공부 -> 기출 문제 풀이 -> 빵꾸난 곳 다시 공부 + 수특/수완에 있는 개념 및 사례 암기 -> N제 -> 언매 1세트씩 문풀.. 요런 흐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 대학가면 국어 과외할 생각인데 혹시 과외생 모집은 어떻게 모집하시는지, 그리고 과외 진행 방식은 어떻게 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과외 플랫폼을 이용하는 편이고 (오르비 과외시장, 김과외, 숨고 등) 각 플랫폼마다 상위권에 계신 분들 프로필 등 확인해보시면 어떻게 제안서/프로필 작성을 하면 되는지 감 잡을 수 있으실겁니당
과외 진행 방식은.. 저도 학생들마다 좀 달라서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좀 애매한데 크게 '강의식', '클리닉식'으로 나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강의식은 정말 인강/현강처럼 제 방식을 설명하는 식이고 클리닉은 학생이 자신이 어떻게 글을 읽었는지 설명하면 제가 그 내용에 대해 피드백을 하는 방식입니다! 강의식으로 할거면 커리큘럼/자료를 다 직접 만드는게 편해서 준비하는데 좀 오래 걸릴거에요 그래서 과외 초반에는 클리닉식으로 하시고 좀 쌓이고 나면 커리큘럼/자료 만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