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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문과 서성한 공대 8 1
만약에 서성한 공대가 된다면 옮기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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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성약 40% 떨어짐 0 0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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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과탐은 2년 잡아야 하는듯 6 0
공부량이 많으니 충분한 시간 투자가 필요한데 타과목도 공부하면서 4~5등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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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대 낮과 0 0
12개 정도 4칸인데 이거 붙을 수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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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젠~아라요 0 0
너무 기픈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마클~ 가져온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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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우지 말까 4 1
나중에 매크로 돌릴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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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잠온다고 한다는데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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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는 건사환이고 연대는 지반인데 연대는 송도 4년임 어디가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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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5칸인 대학이 있는데 어차피 여기 붙어도 안 갈꺼라… (차라리 한번 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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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이 저는 지방으로 내려가야 한다고 하네요 ㅠㅠ 그럼 적정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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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광화문가야지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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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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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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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같은반 애 자퇴하고 검고만점으로 카관의 교과 붙었음 그거 보고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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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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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7 2
글밀어야하는데 6일만에 10페이지 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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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한의대생 3 1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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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새끼만그랫는데 이젠 손바닥전체임 이거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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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vs 삼룡의 9 0
이유는 댓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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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행동.sdij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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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스카에서 풀었는데 20번부터 잠 뒤지게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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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Sk오션플랜트, ls마린솔루션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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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 적정수강대상 0 0
겨울에 현정훈t 수강신청을 해 놓긴 했는데, 개강 전에 어느 정도 수준까지 해 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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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안오고 1 0
비만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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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별로 의미없어보이긴하는디,, 영어 반영비가 높은 대학의 경우 영어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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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43392348 진짜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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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교과우수 쓰려면 고려해야 하는 게 먼가요 0 0
내신반영 딱히 영향 없다 하면 그냥 눈치싸움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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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 1 0
지금 기준이면 나중에는 무조건 떨어지나요?? 3,4,5칸이 섞여있고 경북대, 가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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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전형에서 한의예과 시험으로 수특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해서 냈는데 이거 괜찮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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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6학번을 찾습니다. 0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스누라이프 새내기맞이단입니다!서울대 26학번 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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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에 컴퓨터 다시 생김 7 1
아빠가 동생꺼 갖다줌 ㅋㅋ 나는 끝났고 동생은 고2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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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부산 산타버스에 최초 민원을 넣음 근데 자기를 발달장애인 버스기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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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과추천좀요 2 0
지원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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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조언? 부탁드립니다 2 0
이번에 수능 본 07 입니다. 이과인데 사탐런을 했고 등급은 화작 미적 영어 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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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펑크였어요? 제 친구 남친이 걍 공부 존1나 안하는 양아치 재수생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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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안나올리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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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내신다끝낫으면학교에서뭐해야해요? 10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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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말라는 말이잖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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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왔어요! 8 1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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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단실 빈집털이 개맛있다 2 0
데드랑 풀업 맛있게 땡기고옴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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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vs 낙곱새 vs 샹궈 17 1
저녁 뭐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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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마라샹궈 로제떡볶이 2 0
여심을 울리는 음식 쓰리탑 상상만해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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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지를 가치 있나요 7 1
고속 낙지는 대충 비슷한데 텔그 혼자 요상해서 심란함 치킨 3마리값인데 이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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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고3, 대학라인 잡을줄 몰라..."도와주세요" 1 0
대학라인 잡는거 진짜 어렵네요 그 일단 제가 진학사만 보고있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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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6 1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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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다이어트 법 알아냄 1 1
극도로 우울해지면 되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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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레탄 맛 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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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식 교우 ㅅㅂ 아오 0 0
교우 인문계 720점 뜨는데 고대 갈 수 있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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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24 1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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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꾸안꾸일 때 신고다닐 신발이요! 현재 보유 신발 1. 컨버스 검정 2. 흰색...


하방 97정도로 다지고 싶은데 뭘하는 게 좋을까요
이미 고정 1등급인 상태라면 그때는 진짜 별의별 문제 다 풀어보면서 경험 쌓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시간을 극도로 조금만 써본다거나, 미친듯이 어려운 문제를 푼다거나
저 25 26수능 2년연속 현장 국어 1등급인데 칭찬해주실수 있나요
헉 멋있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당
님 혹시 국어 문만하신 적 있으신가요
네네 특히 문법은.. 지금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비문학 풀 때 선지를 보면 이런 내용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모를때가 있는데 지문을 너무 날려서 읽는 탓일까요? 지문을 어떤식으로 읽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음 지문에 있는 표현이 그대로 선지로 출제되지 않고, 같은 의미의 다른 표현으로 가공해서 출제되는데 그 가공된 표현이 지문의 표현과 동일한 의미인지 못찾으시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 다 풀고 나서 선지의 표현이 지문의 어떤 내용을 이야기하는건지 점검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언매 공부는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개념 공부 -> 기출 문제 풀이 -> 빵꾸난 곳 다시 공부 + 수특/수완에 있는 개념 및 사례 암기 -> N제 -> 언매 1세트씩 문풀.. 요런 흐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 대학가면 국어 과외할 생각인데 혹시 과외생 모집은 어떻게 모집하시는지, 그리고 과외 진행 방식은 어떻게 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과외 플랫폼을 이용하는 편이고 (오르비 과외시장, 김과외, 숨고 등) 각 플랫폼마다 상위권에 계신 분들 프로필 등 확인해보시면 어떻게 제안서/프로필 작성을 하면 되는지 감 잡을 수 있으실겁니당
과외 진행 방식은.. 저도 학생들마다 좀 달라서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좀 애매한데 크게 '강의식', '클리닉식'으로 나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강의식은 정말 인강/현강처럼 제 방식을 설명하는 식이고 클리닉은 학생이 자신이 어떻게 글을 읽었는지 설명하면 제가 그 내용에 대해 피드백을 하는 방식입니다! 강의식으로 할거면 커리큘럼/자료를 다 직접 만드는게 편해서 준비하는데 좀 오래 걸릴거에요 그래서 과외 초반에는 클리닉식으로 하시고 좀 쌓이고 나면 커리큘럼/자료 만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