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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적대톡방 4 0
지금 과톡에 안나가고 4년간 계신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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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융미/인문/사회 그 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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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 (확실치 않음) 87 2506 88 2511 89 2611 9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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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시스템이 어케돌아가는겨 3 0
뭐 잘멋할때마다 사퇴시키면 누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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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업데이트 몇시인가요? 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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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시대인재 2 0
장학 100%면 다닐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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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이벤트함 4 0
저한테 팔로우를 걸면 제가 팔로우를 걸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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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잘 못 탄 것 같다 1 0
강북을 다 훑고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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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운영진께 드리는 건의 1 1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이제 지균에서만 뽑아요 수정해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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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1 해야하면 2 0
성대 사과계 vs 냥대 정책 vs 서강대 인문 로스쿨 생각 있고 진로 아직 결정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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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 물변이 유리한가요 불변이 유리한가요?? 1 0
어떤게 더 유리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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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논 발표 ㅇㅈ 4 1
3합5 못맞춰서 안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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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기선 취임년도를 보면, 10월 말쯤 수능문제가 마무리 되는 것 같음 ) 성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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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칸수에 희망갖지말자 1 0
팩트: 원서 쓸 때 되면 여기서 더 떨어짐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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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인데 1 0
지금이라도 자연계로 틀어버리는 거 ㄱㄴ함뇨? 아무리 생각해도 문과보단 더 취업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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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경험도 나쁘지않은... 이라고 할뻔했는데 내년이 교육과정 마지막이네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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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너무 쉬운거 아니에요? -> 살짝 조정 -> 한게 또 2-3% 아니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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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인문논술은 1 0
약간 지적유희같은 느낌도 있던데 오히려 한양대 인문이 진짜 글 잘쓰는애들이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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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합격증 개부럽네… 3 2
하….. 배아프노

ㄹㅇㅋㅋ
두 과목을 다 한 사람이어도 말 얹을 주제는 아닌 것 같은데
부득불 논란을 일으키는 이유가 이해가 안 갔음...
그니까요 댓글들 의견들 보고도 그러는 거 보면 걍 머리속에 물음표만 뜸..
같은 통통이조차도 설득 못 시키는 빈약한 주장,,
하여튼 특이한 사람 많아요
ㄴㄱ?
제 상상 속의 친구 영철이요
메인에 사과문 올리신분인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