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은 유지할 것 같은데

메디컬이나 계약학과 입시에 진핟사가 필요할까 2 1

사실 아무생각없음 걍 개소리해봄 

근데 또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괜히 그런걸수도 1 1

킁 

홍대교육vs숭실 무역 1 0

어디가는게좋을까여 

프렌즈는 봐도봐도 안질리네 1 0

잊고살다가 가끔 생각나면 찡해짐 그러고 다시 정주행 

이제진짜돈을모으자 2 0

이젠 막 쓰지말자 

몇초에 한번씩 새로고침중 5 1

보고만다 

제에발 제발 제발 1 0

논술 합격 어디든 좋으니까 제발 합격 

롤체 브2에서 실1까지 무호흡으로 올림 2 0

이제 숨좀 쉬어야지 

연애가 좀 무셔운게 1 1

대학생활 유기하고 수능만 6번봤기때문에 중간중간 사회성없는 티를 낼거같음 ㅋㅋㅋㅋㅋ... 

수학 상하중 수능에 필수는 뭐라 생각하시나요??? 3 0

뭐라 생각하시나요??? 

시험공부해야하는데 5 1

롤 승급과 시험 공부를 맞바꿨어요 하... 

좋은 사람은 너무 빨리 품절돼 6 0

내가 보기에도 정말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누나가 있었는데 졸업장 나오기도 전에... 

한석원 정병호 중에 누구를 들어야할까요? 6 0

성적은 5등급이고요 기하를 할거입니다 확통이랑 잘 안맞는거같아요 

귀가 아프도록 볼륨을 높여야겠어 2 3

원래 작게듣는데 오늘은 다 잊고싶어서 청력 좀 손실봐도 상관없는 기분 

돈 진짜 존나 벌고싶다 1 0

천문학적인 액수로 

제일 좋아하는 시 2 1

이거 옛기출 풀다가 슬퍼져서 울었음 

윤하 개간지네 5 0

무려 물리, 천문학 전공자만 수혜 가능한 장학금 신설 

오늘기분요약 2 1

염병천병지럴ㅋㅋ 

내가 올해 가장 공감되었던 시 2 0

해가 졌는데도 어두워지지 않는다 겨울 저물녘 광화문 네거리 맨몸으로 돌아가 있는... 

설대 소수과는 웬만하면 지금 의미없음 2 1

표본 숨기는 사람도 꽤많고 과 결정을 원서 직전까지도 번복하는 경우가 많아서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