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 자전vs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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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게 딱히 없어서 계약학과 진로에 흥미가 안느껴져서 자전 가서 진로를 정해야 할까 고밍되다가도
자전 나와서 취업하려면 면접을 봐야될텐데 어릴때부터 면접에 부담?공포?같은게 너무 커서 취업 못할까봐 걱정인데
이런경우에 자전이랑 계약 중에 어디 추천하시나요? 고민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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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걍 닥 계약아닐까싶긴한데..
계약은 뭔가 그 과 현실?같은 걸 모르는 상태로 들어갔다가 안맞을까 걱정되네요..
계약 얌전히 가시죠
자전이라고 자전 가도 길을 찾을 수 있는지 잘 모르겠음
아무래도 취업보장되는 게 큰 거겠죠…?
근데 계약이 적성이 안맞으면 진짜 불지옥에서 헤어나올수도 없어서.. 뭘 하는 학과인지는 대충이라도 찍먹해보고 쓰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무것도 안정해주는 학과 vs 모든게 정해진 학과라 너무 극과극인데
로스쿨생각 있는지에 따라 다를듯
계약이 반도체만 있는것도 아니고 성대 지능형소프트 계약으로 가셈. AI
계약학과는 반수하면 장학금받은거 다 토해내야됩니다. 신중하게 생각해야할점이많아요 또 계약학과는 1학년부터 일반 공대 2학년 과목까지 수강해야되는곳도있는걸로알고있습니다 목표가 뚜렸한게아니라면 연고대 자전 추천합니다 연고대 높공이면 대기업가는데도 지장없고 오히려 상방도 뚫려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