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저 진지한 고민있음(어그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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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머리 자른곳이 있단말임?
ㅈㄴ ㅈㄴ 맘에들게 잘잘라줘서 계속 자르는데
요즘 커트비가 부담스럽게 느껴짐 4.5
그래서 친구가 추천해준 곳은 커트비가 2.2임
한번 도박을 해볼까요 아니면 그냥 제 맘에 잘 잘라주는곳으로 계속 자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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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부자임...? 머리를 4마넌 주고 자른다고??!
2.2도 비싼데영... ㅠㅠ
맘에 들어서 정착한곳이에요. 거지에요
커트가 4.5는 ㅆ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정신차림
다운펌없이 커트비만 4.5요???
머리는 자라니까 한번 갔아와바요

제 디자이너분이 슬퍼하지 않을까요?연예인임?
?? 커트만 4.5?
진짜 난생 처음 듣는 가격임
2.2 도전은 해보는 게 좋은 거 같음
오키요
근데 저였음 계속 다님
맘에드는곳 버리기 쉽지 않음 ㅇㅇ
저도 그대로 다님 저도 커트 그정도 자르는곳 1.5달에 한번씩 가는데 그 가치를 한다 느낌
아무리 평균이 2~2.5라지만 4.5의 가치를 느껴서 다니긴 함
근데 제가 돈버는 입장이 아니라
아..돈버는입장아니면 좀그럴수도잇겟네용
머리셋팅시간이 획기적으로 줄긴함 ㄹㅇ
1년치 커트비가 옮기면 2년치가 됨
맞네 ㅅㅂ
전 1.3정도에 다니는데 ㄷㄷ하네요
제가 컷트하는데 요구가 많아요...
도박한번해보고 별로면 다시 4.5가죠
도박가볼게요
4.5?? 차홍룸 이런데 다니시나 저는 2.0도 비싸서 1.7이런데 가는데 암튼 2.2도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준오형..
헐 준오 헤어 ㄷ
엄
너무비쌈 남자커트에 4.5는;;
저도 커트 3.5 정도 하긴 해용...뭐든 잘 맞는 데가 제일 좋은듯
3.5도 비싼데 ㄷㄷ 웅니 엽떡 하나만
3.5면 아묻따 그냥 유지하는데
4.5는 어떻게 해주는 거죠..?
머리만 잘라줘요
님 잘생겼음?

존못임실례도 아닌 거 같은데 치킨 사주세요
전 1.2내고 커트받는데 2.2도 비싼데...
뭐냐 난 1.5 주고 하는데 커트만으로 그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