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푸념이나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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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한 적정정도 나와서 갈 거 같은데 부모님 반응이 시큰둥해서 현타오네요
한의원 요즘 누가가냐 미래보면 아무도 안간다는 소리만 하고
의대 목표로 한 번 더 할 거긴한데 걍 우울해서 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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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ㅌ..
이런..
너무 부모님 기대에 맞춰살지 말아요.. 피곤합니다
하 난 진짜 한의대가면 부모님이 팔짝팔짝 좋아하실것같은데
제가 고등학교때 공부를 좀 잘해서 눈이 너무 높아지신 거 같기도 하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나랑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