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푸념이나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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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한 적정정도 나와서 갈 거 같은데 부모님 반응이 시큰둥해서 현타오네요
한의원 요즘 누가가냐 미래보면 아무도 안간다는 소리만 하고
의대 목표로 한 번 더 할 거긴한데 걍 우울해서 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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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펴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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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9함 12 0
잡담태그 잘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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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에 이,그,저 이것 저것 그것 이곳 저곳 그곳 이거 저거 그거 위는 싹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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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많은 신세를 졌다 3 0
모든 재산 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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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만족했으니 됐지 뭐 연놈도 재밌게 봤었는데 중간에 거하게 말아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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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그린그림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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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vs재수 10 0
안양대 들어가서 일단 반수할까하는데 어떰?? 1학년많이 바쁨? 내년에 가먼 대학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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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의 중요성 7 0
첫댓이 글 요지의 방향성을 잡아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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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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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과 슨배임들에게 질문 6 0
코딩 노베라서 입학(?) 전에 코딩 공부나 하려고 하는데 C로 할까요 Python으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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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6 5 3 3 0
가군 안정 나군 소신~적정 다군 걍 추합노리고 상향 어떻게 생각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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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가야지 4 1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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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다들 합격했으면 좋겠다 5 2
특히 정시 잘 본 사람들. 수시로 다들 더 좋은 곳으로 빠져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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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체육관 그냥 배 벅벅 긁으면서 마실 나가듯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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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 좋다하면 4 1
안믿기는데 진짜면 그 사람 좋아질듯 뚱뚱하거나 멸치여도 날 좋아한다잖아 그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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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슨 전공에 가장 어울림뇨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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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하고 나서 성적 하락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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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뽄식 된장국 2 0
너무 맛있었음, 위치는 메이지 신사 근처, 고치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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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넣으니까 배리나 나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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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혼자 보내기 싫은데 9 1
같이 보낼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ㅎㅇㅌ..
이런..
너무 부모님 기대에 맞춰살지 말아요.. 피곤합니다
하 난 진짜 한의대가면 부모님이 팔짝팔짝 좋아하실것같은데
제가 고등학교때 공부를 좀 잘해서 눈이 너무 높아지신 거 같기도 하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나랑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