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카르마 의식하면 피곤해진다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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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했을 때 행복함보다
결과적으로든 과정적으로든 실수로든 고의로든 피해를 입혔을 때 의식하게 될 불안함이 더 커지는 것 같아서 걍 무시하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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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돌아댕겨서 눈이 감겨요
카르마말고 원딜을봐야하긴함
착하게 살자가 핵심임
보상심리보다
그럼 도덕과 도의의 강조지 카르마랑은 관련이 없어지잖아여
제 글 보고 쓰신 글 같아서 말한 거긴 한데
카르마 자체에 대한 건 님 말이 맞죠
님 국어 잘하죠?
딱 수능 국어,리트가 요구하는 능력치의
한계가 있다면 MAX에 가까우실 듯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태어나서 국어를 가장 못해본날이 수능날이라 자신을 못하겠네용
정시기다리는 살짝 이런 분들이랑 비슷한 류신 거 같아서요
설로 목표시면 충분히 가실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