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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약술형=고트전형



입결보다 본인 원하는데 가세요
아 저도 입결이라기보다 입학 후를 생각하고 고민 중이긴 합니다
근데 설공 두고 왜 연전전을.. 성적이 서울대식에 좀 별로신가
저 사탐붕이라서 설공을 못 써여
자전이나 학부는 안될 것 같고
치대버리고 연공도 있긴함
오호..
한의대는 진짜 취향 많이 타긴함
근데 공대 노리시는데 왜 사탐을..
작년에 물지 4등급 5등급이었어서
사탐 당했습니다
헉...설상경정외 생각 안 하시나요? 한의대 될 정도면 될 거 같은데
제2외가 8인데다(애초에 인문계열 지원할 생각 없이 준비했는데 혹시 모르니 응시만 한거였거든요)
상경 정외 쪽 가서의 미래를 구상해본 적이 없어서.. 한번 알아보기는 하려고요
아.. 일단 저였다면 한 약 공 중에서 한의학은 안 좋아해서 패스하고 인설약 전전 중에서 고민할듯요
하하 글쿤요... 근데 저기 수도권이라 써놓은게 흔히 인서울이라 하는 곳들은 아니긴 합니다. ㅋㅋㅋ
취향차긴함
막상 찾아보니 금액적으로나 뭐로나 차이가 안크더라고요..? 수저도 없고 개업도 안하면
솔직히 저라면 수도권약 갈거같긴한데 그래도 가고싶은과 가는것도 진짜 중요한듯요
저도 간판만보고 이관데 상경 교차했다가 너무안맞아서 바로 반수했어서...
그래도 연고 전전이면 뭐 그렇게까지 차이나는것도 아니고 고민 해볼만 할거같아요
한
취향이 아주 강하지 않는 한 취향차이라는말은 무시하세요.연고 공대에서는 반수해서 한의대 많이 가는데 반대경우가 있을 것 같으신가요? 당장 저희학년만 해도 연고 전전에서 반수해서 온 사람만 3명인데..
그거야 이미 안정성 바라보고 한의대에 들어갔던 사람이 갑자기 성향이 바뀌어서 리스크가 따르는 진로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게 일어나기 어려운 일이니까 그렇죠. 나이 디메릿도 떠안아야 하고요.
한의대 공부 안맞아서 수시반수로 연고대 간 경우 보긴했어요.
정승제하숙집보니 현9수생ㅡ
고대에서 6수약대 8수한의대던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