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에게 추천하는 수학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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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하루공부분량으로 모의고사 4~5세트나
-2. 적절한 수준의 취약단원이 포함된 N제를 준비합니다.
=> 1. 모의고사의 경우 육안으로 보았을 때 까다로워보이는 부분부터 발췌하여 진행합니다
통상적으로 한 모의고사당 6~7개 정도의 문항이 까다롭게 출제되므로,
4~5세트면, 하루에 알짜배기 문항들만 24~35개의 문항을 풀게 되는 것입니다
=> 2. N제 역시 마찬가지인데 이건 조금 더 기간을 나눠서 해줘야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문항수가 문항수이다보니..
(1)
문제마다 5분을 잡고 첫 발상부터 계산마무리까지 시도합니다.
만약 이 전체과정이 5분안에 끝나지 않을 시,
그 문제는 '틀린' 겁니다.
'맞은' 문제는 X를 치던지 한번 정도 포인트 복기하고 버립니다.
이 때 '맞은' 문제가 나올수록 시간낭비했다는 생각이 들어야합니다.
(2)
모든 문제에서 '틀린' 문제들만 뽑아내면
그 때부터 5분씩 총 5번 사이클을 돌리며 발상을 떠올려봅니다.
마침내 앞뒤문제를 돌고 돌아와 5번 틀린 문제가 되면,
그 때 비로소 해설지와 해설강의를 바탕으로 하지 못한 발상들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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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한게 N제 조금 풀다가 오르비한건데 오늘 질문이 아무도 안들어옴.. 이렇게 꿀을 빨아도 될까
중위권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