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의 비인기과 vs 설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186501
성적 하위권, 나이 등등으로 마이너 못가는 상황이라고 가정할때 기준.
+저는 마이너못가면 치가 더낫다고 생각하는데
치과현실을 너무모르고 하는얘긴가
워낙 얘기하는사람마다 편차가 심해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거 두개먹으면 죽을수도 있겠다는 위협을 느낌
-
노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6 0
왤케 심심하지 친구가 없어서 그런가;;
-
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밖이야 3 0
뜬끔없는 문잘보냊보지 난
-
잔다 12 0
-
아주대의논 6 0
여름부터 심화학습하면 비빌만한가요? 수학은 ㄱㅊ아요
-
혼자걸어 7 0
난안궁금해
-
완전 쌩노베독학생이었는데 7개월동안 올려서 나온 성적이에요 오늘 선생님이랑...
-
왜 내가 쓰고싶은 대학은 0 0
다 가군에 있는 것이느뇨??
-
하지만 OS는 최신버전인 이거 좀 다시 써보다가 갤럭시가 더 편하다 싶으면 입대...
-
ㅈㄱㄴ
-
비오네 8 0
-
성대 사과계 지금 후한가요?? 1 0
흠냐링…
-
시험기간 7시간의 전사 4 2
레츠고 쌰갈
-
나의 행복 역치는 더 낮음 2 2
내 이불을 입술에 갖다대면 바로 기분 좋아짐(?) 내 이불 질감을 좋아함
-
인강 3월부터 들을거같아서요 겨울방학때 하는거 ㄱㅊ나요? 아님 그냥 마더텅같은걸 할까요
-
공대로 어디까지 0 0
공대로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중대 창의ict가고싶은데
-
맞팔구함 10 3
근데 알림창 도배되면 언팔할 수도 있음
-
님들 mbti 맞춰봄 22 0
INTP죠?
-
인생... 1 1
-
나도 징징대고싶었어.. 5 0
은테달아달라고 내가 노력을 안한거구나 팔로우만 막 누르면 다들 맞팔해주는데 기달려라 1만팔로우 간다
-
기술배우는것도 정말 힘든일임 0 1
공부는 어떤 방향으로 노력을 해야할지 대충 감이 잡히는데 난 몸쓰는 일은 안맞더라...
-
시대 이동준 현강 질문 0 0
이동준T 현강 가는데 방구석 찐따라 사람 그나마 적고 쾌적한 곳 가려는데 대치시대...
-
아술취한다스발 11 0
캔맥하나때렷는데취햇음ㅋ
-
더 깊이 빠져 죽어도 되니까 2 1
다시 한번만 돌아와 줄래
-
선생님.. 11 1
제가 그런걸 입에 넣지는 않습니다..
-
내가 오르비 과몰입 고트임 2 0
오르비에서 친한 사람들 진심으로 친구라고 생각함
-
ㅇㄹㅁㅇㄴ 2 0
노래진짜조아요
-
팔협지 4 0
장인을 뵙습니다.
-
진학사 칸수 2 0
지금 진학사 칸수는 무조건 내려가나요? 의미없다고 생각하고 신경안써야겠죠?
-
우울하거나 불안할때 맛있는거 먹거나 입에 껌 계속 오물오물하거나 손가락 깨물고 손톱...
-
요즘 재릅이 많은듯 6 0
아님 소수의 몇명이 계속 재릅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걸지도
-
사실 낮에 잠을 너무 많이 잠
-
빵빠레도 700원 더블비얀코 900원 바 종류 아이스크림이 400원이던 시절… 그립다
-
씌익 씌익 3 0
-
돕바가 담배냄새 진짜 잘뱀 8 3
돕바 입고 있는데 돕바에서 나는 담배냄새떄문에 헛구역질 올라옴 우어ㅔ에에엑 우어어웅어어어억 ...
-
사실 내가 행복한 이유가 19 0
행복 역치가 낮음 기분 안 좋고 그러면 돈까스 사먹고 제육볶음 사먹으면 금방 잊음
-
그럼이만 9 0
기말고사 끝나고 봅시다
-
매일 파스타를 먹은 결과 8 1
오랜만에 밥 해놓고 먹었더니 오래된 맛이라해야되나 그런 맛 남 뭔지 알죠 그거 ㅋㅋ
-
밸런스 게임 3 0
갑자기 궁금해져서 물어봄,..
-
난 그냥 사람들이 행복하게 뻘글만 썼으면 좋겠어 4 2
그냥 누가 싫니 마니 그런거는 하지말고 다른 사람 글도 걍 대충 읽고 내가 하고픈...
-
2.5를 넘길 수 있을까 1 1
-
"6수생(진)" Team 03 Let's go
-
안녕하세요 갑자기 눈떠보니 예비 고3이라는 타이틀을 가져버린 08입니다 이제 막...
-
너무 최종컷 낮게 잡은거 같은디…
-
한의대 붙고나서 디시인사이드 한의학 갤러리 들어갔는데 9 1
거기상주하는것들은 역겨운 정도가 상상이상이었음
-
안녕하세요. 재수생이었어요. 이제 삼수생 됩니다. 화미정사였는데 언미경사로 바꿀까...
-
절이 싫으면 5 1
교회가야지
-
다들 주목. 9 2
나 잘거임.
전 설의
이유는요? 저는 마이너못가면 치가 낫다고 생각하는디
전 이과직업중 하나 고르라면 의사하고싶은사람이라
설의 비인기과 가는 사람은 서울대 병원 안가고 아랫쪽 마이너 가지 않을까용?
성적이 안돼서 마이너자체를 못가는상황 기준으로!
설의
이유는요!?
설의 출신의 위상을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마이너가 아니더라도 길은 많습니다. Gp해도 되고요?
gp도 치보다 낫나요..?
그래도 젤 좋은 건 본인이 하고싶은 걸 고르는 거라고 생각해요. 직종이 다르니
딴지거는게 아니라 잘몰라서 자세히듣고싶어서 그러는데 어떤길이있나요?
음..너무 과를 인기/비인기 이렇게 이분법적으로만 생각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소위 말하는 인기과인 피안성정재영을 제외하고도 마취/가정/비뇨/병리 등 선택의 폭은 넓습니다. 본인만 맞는다면 좋죠. 애초에 3차병원이기 때문에 자교 인턴레지 티오도 괜찮습니다. 기초의학이나 gp의 길도 있고, 서울의대 자체의 위상과 인맥 또한 무시 못할 것이고요. (국립대 교수 임용 등)
설의가서 피부과 딸깍
비인기과일때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