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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 한 말 지키는거 본 적 있음?
그래도 문제 출제는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은 있을 테니
오승걸은 정치인이 아닌데
평가원장은 정치인이 꽂아넣어준 인물 아님?
마음대로 딱 맞추기 힘들어서 4이상 나오긴할듯..
현장에서 1등급 비율을 예상하고 출제할 수 있는건 아니니
6%대 시험만 해도 본인들이 봐도 조금 쎄한 느낌이 들거라 거기서 난이도 더 낮춘다고 하면 최소 7%는 되게 내지 않을까 싶네여
진짜 평가원은 머리 아프긴 하겠네요
오승걸 어쩌피 내년 수능 전에 임기 끝나지 않음?
뭐 인수인계는 하지 않을까요
저건 기자들 앞에서 하는 브리핑에서 얘기한 거라
26년 8월까지네
평가원장이 쉽게 내라고 안해도 출제진들이 알아서 사리지 않을까 싶어요
6,9에 10프로넘어가면또 모르죠
흠 기대되네요
내년 6,9,수능 중에 물폭탄 적어도 하나 터지는건 확실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