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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
웬만하면 님이 맞으니까 무조건 님 의견을 관철시키세요
전 제가 후회하더라도 제 선택으로 후회하고 싶다고 말했어요 남탓 할 껀덕지를 주지 말라고
떽떽거리니까 넣고 싶은 곳 넣으라 하심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이에요.
근데 전 이제 대학 등록금이 인질로 걸릴수도 있을 것 같아요
ㄷㄷㄷ그럼 또 애매한데
그냥 다군 하나 양보하시는 것도
아버지가 냥대 공대 안쓰고 고려대 인문 스나 지르는걸 혐오하시는거 같아요. 저희 아버지 팩트 폭력이 좀 아프네요.
간판이 진짜 마려운 게 아니면 굳이 싶긴 한데
인문이 생각보다 암울하긴 함뇨 또 스나면 더 애매해지고
어문이나 일부 사회는 5-6칸이긴해요. 아마 지를거면 그냥 경영쓰고 전사할거 같기는한데
그럼 사회 ㄱㄱ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은뎅 나군 서성한은 아예 안 되심?
성한 인문계열이랑 한양대 이과 일부 될 것 같아요. 전 한양대 전출없는 경영 안정으로 넣고 공대 복전이나 이중전공도 고민중인데 아버지는 제가 전과나 이중전공 생각하고 대학쓰는 것도 부정적으로 보셔서 그럴거면 걍 아주대나 돌아가라고 하시네요
소리지르고 울면서 싸우다가 결국 내가 졌는데 약간 후회중임
어떤 느낌이에요? 부모님이 낮춰쓰라 하심?
전 간판보고 높은 대학 인문써서 공대쪽 복전도 생각중인데 아버지는 그냥 적정대학 공대 쓰시는 걸 원하시네요...워낙 공대쪽으로 좋은 대학이라서
전 지금까지 1년내네 처맞는중
근데 설득당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