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표본 이정도면 충분한가요? 한번만 봐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155443
최초 모집 인원이 11명인데 분석 대상자가 39명입니다.
실제 지원희망은 54명 모의지원자수는 240명이에요. 이거 두개는 뭔지는 정확히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작년 경쟁률 3.7이고 추합 비율이 93프로 돼요.
제가 현재 5칸 나옵니다
그래프는 사진처럼
생겼어요
이정도면 표본이 꽤 쌓인 건가요 아니면 아직 한참 모자란가요??
분석 초보라 잘 설명해주실 분들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인스타 ㅁㅌㅊ 5 1
-
나만 오르비보다 팔로워 적지 1 0
하
-
그저
-
진학사 믿어야하냐 마음은 고속인데
-
님들도 이미지 트레이닝 하셈ㅋ 3 2
저 설윤 닮고 싶어서 맨날 내가 설윤이라고 상상하니까 설윤보다 이뻐진듯ㅋ
-
옯창력 평가해드림 53 0
댓글 ㄱㄱ
-
알바몬 지원해봐야 열람도 안되는게 대부분인데 흑ㅜ 무경력 고졸도 할 수 있는 게 뭔가요
-
서강대 504.5 2 0
서강대 504.5점 (스나이퍼에서 확인) 이면 과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배고프뇨 2 0
편의점 갈까
-
님들 뭐하고 지냄 4 1
궁금
-
제 설움을 들어주실 분ㅠ.ㅠ 3 0
입시 관련해서도 그렇고 이거저것 고민이 넘 많아요ㅜ잠도 안오고요 해결책이라 할 것도...
-
근데 진짜 나 adhd인듯? 4 0
공부할땨 한정으로 좀 심한거같은데 어카지
-
난다궁그매 9 1
이거 한국어인거 첨 앎 뭔가일본어같잖아ㅋㅋㅋ
-
연상이 좋은점 4 0
뭘 자꾸 사줌
-
자니 1 0
자나보네
-
뭐 그정도겠어 했는데 ㄹㅇ 그정도였네
-
학교가면 나만 빼고 다 손잡고 다녀
-
개귀엽다 진짜
-
아 연대가 너무 가고싶은데 6 3
고대식 656이고 연대식 711~712인데 진짜 고대 상경vs연대 어문이어도 연대릉...
-
서울에 은근 모텔말고 잘 곳 많음 21 2
캡슐이나 만화방이나 찾으면 존재함
-
중대식으로 750 중반이면 0 0
경영이나 경제 됨뇨?
-
여대 다니다 2년 스트레이트 삼수해서 10 0
삶애도파민이업다.. 그래도 삼여대낮공->연고공 이면 잘햇죠??
-
저거 이감이 댓글 달았었네 3 0
-
고속 변표 적용 0 0
고속에 작년 변표 적용한건가요??? 과탐 가산 적용도 된건지 궁금해요. 가산 4수...
-
08 현역 공부 질문 2 0
현역 08인데요 형들 지금 수학만 미친듯이 파고있는데 다른 과목은 방학때 시작하면...
-
ㅇㅂㄱ 12 1
-
별따먹자 9 0
단종됏구나 내 최애 과자중 하나엿는대
-
힘들때 보시오 1 0
https://x.com/doribluu/status/1997611066092826814?s=46
-
뭐 읽을까 10 0
뭐읽을까
-
서울 하룻밤 싸게 묵는 곳 없나요 22 1
혼자 하루 자야 하는데 모텔 너무 비싸
-
하씨 누구지.... 5 2
-
재종에 02면 바로 특정되냐? 1 0
ㅈㄱㄴ
-
과외시장 11 1
성적표 두 장 나란히 있는 거 먼가 신기
-
이번에연고대가면 3 1
수능판뒤도안돌아보겠습니다제발
-
가군에 연고대 경영 나군에 서울대 다군에 성글경
-
어삼쉬사 1 0
어떰?
-
군대에서 감기걸렷을때 0 0
이갈이 > 코골이 > 킁 > 이갈이 > 코골이 > 킁 이거때매 옆자리 동기 극대노함뇨
-
노래 세 개 다알면 음잘알임 2 0
내가 인정해줄게염..
-
대치보다는 목동이 부촌느낌남. 6 0
하페 트라>>>은마
-
군대 별로 두렵지 않음 31 1
오히려 지루한 내 인생에 뭔가 빅 이벤트가 오는 것 같아서 설렌달까 잘 모으고...
-
나름 근본 프로필 12 0
ㄹㅇ
-
김어준 상이진짜 불쾌한거같음 6 3
그렇게 생긴 사람들 보면 냄새날거같아서 지하철 옆자리 비어있어도 서서 감
-
배고프다 0 0
-
옛날엔 막 대치 하면 환상의 동네 그런 건 줄 알앗는데 10 1
막상 가보니까 좀만 빠져도 우리 동네 주택가랑 똑같이 생겻길래 당황햇엇슴
-
옆집 또 시끄럽네 2 0
아
-
수시 납치 당할까봐 무서울 때 0 1
해결 방법 좀 제발 ㅠㅠ
-
아
-
무슨 수능이냐 2 0
학점 잘 관리해서 설카 대학원가야지
아직은 모르는 거임
나중에 님 앞으로 설의성적 백만명 들어올지 어케 앎
보통 말하는 표본이 적당히 쌓였다의 기준
을 알고 싶어요
작년에 들어온 표본 수 진학사에 나와있잖슴
그리고 변표 나오면 또 엄청 움직임 변표에 따라 유리한 대학이 바뀌니까
실제 원서 접수때도 조금이라도 유리하려고 수십명씩 움직이고
적어도 변표라도 나오고 보셈
그런 것도 처음 알았네요
공부 할 게 많네요 초보라 ㅜ
컨설팅 받길 기다리고 있고 그 전에는 최대한 공부해보려고 하는 거예요 ㅎㅎ
컨설팅 받으려면 받기 전에 님 주관만 확실하게 해서 가셈
A대학 b학과와 C대학 d학과를 비교할 때 무조건 A대를 간다고 하면 C대학은 쓰는 의미가 없는 것처럼 우선순위만 확실하게 하셈
그걸 바탕으로 컨설팅에선 가능성을 바탕으로 조합을 짜줄 거고 그걸 님이 선택하면 됨
가능성은 컨설팅 업체에서 봐주는 거지 님이 보는 게 아님
받으러 가기 전끼지 학교, 학과 우선순위만 확실하게 하셈
ㅇㅋ요
경북이죠? 한참들어와야해요
충남이에요
지거국은 좀더들어올거에요
꽤 떨어지려나요 하..
지거국이 좀 늦게 들어오는군요... 작년 재작년 3년전 통계로 봤을 때 다 추합권에 있는데 이건 의미가 없나요
작년변표라 지금 7칸이 5칸이라 생각해요 전
혹시 변표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시거나
정리된 글 있으면 링크 부탁드려도 될까요??
가산점 이런 거에 영향을 받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