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민철t 조교에게 국어 과외받으실 분 모집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154979

-2025학년도 수능 언어와 매체 백분위 100 (원점수 98)
-2026학년도 수능 언어와 매체 표준점수 145 (원점수 98)
-現 메가스터디 강민철T 독서 QnA 조교
-중학교 내신 상위 88% -> 현역 정시 의대 최초합격
누구보다 국어의 어려움과 성장 과정을 직접 경험한 사람으로서, 학생들이 단기간에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현장에서 재현 가능한, 독해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1. 문학, 독서 - 3단 기출 분석 시스템
Part0 - 기초 체력 확립
Part1 - 고난도 기출로 사고력 강화
Part2 - 개정 이후 패턴 완전 분석
-> 수능 출제 방향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보이는 독해’를 만듭니다.
2. 언어와 매체 - 구조 학습 시스템
문장 - 품사 - 형태소 - 음운
전체 체계를 한 번에 관통하는 방식으로 헷갈림 없는 언매 완성
#커리큘럼 세부
-첫번째 수업 이전, 자체 제작 시험으로 학생의 실력을 점검하여 맞춤형 커리큘럼을 설계합니다.
(실력에 따라, 기출분석 Part0와 완벽한 마무리 커리큘럼의 비중 조절)
?️?️공통(문학, 독서) 커리큘럼 내용
기출분석 Part0: 쉽지만 의미 있는 역대 평가원 기출과 고1,2 교육청 기출들로 실전과 괴리가 없는 문학 개념어 학습, 근본적인 글을 읽는 방법론 및 기초 체력 확립
과제: 수업일에 익힌 감을 매일 유지할 수 있도록, 수업 내용보다는 쉽지만, 수업 내용을 충분히 다시 연습해볼 수 있는 고1,2 교육청 기출 지문
수업 전 Quiz: 매 수업 전 문학 개념어 OX Quiz 및 글 구조 그리기 Quiz로 자동복습
기출분석 Part1: 14-21학년도 평가원 기출들 중 현재 기조에도 유효한 어려움을 선사하는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1) 문학 장르별(현대소설, 고전소설, 현대시, 고전시가) 독해 POINT와 출제 POINT 정리
2) 독서의 근본적 5가지 독해 POINT, 출제 POINT 및 독해 Tip 정리
과제: 수업일에 익힌 감을 매일 유지할 수 있도록, 수업 내용보다는 쉽지만, 수업 내용을 충분히 다시 연습해볼 수 있는 평가원, 교육청 기출 지문
기출분석 Part2: 개정 이후 수능인 22~26학년도 평가원 기출 “전체”를 함께 읽으며,
1) 개정 이후 출제 방향성 파악
2) 문학 고난도 POINT 학습
3) 독서 유형별(인문/철학, 경제/법/사회, 과학/기술) 독해법 정리
과제: 중난도 교육청, LEET, MEET 수록 N제로 양치기를 통해 독해 방법론 완벽 체화
완벽한 마무리:
1) 이감, 상상 모의고사, 서바이벌 등 시중 모의고사를 통해 맞춤형 실전 행동강령 수립 및 대표 오답 유형 6가지의 정리를 통한 피드백
2) 당해 6월, 9월 모의고사 및 EBS 연계교재 분석을 통해 출제 경향성 예측 및 최신 출제 경향에 맞는 개정 이후 평가원 지문 복습
과제: 고난도 교육청, LEET, MEET 수록 N제로 최종 실전 감각 극대화
?️?️언어와 매체 커리큘럼 내용
개념정리: 문장-품사-형태소-음운의 개념을 거시적인 관점에서부터 미시적인 관점으로 학습하여 단순히 특정 단원의 특정 내용을 암기하는 것이 아닌, 개념의 체계를 총체적으로 관망할 수 있도록 유도
기출분석: 배운 개념을 통해 17-26학년도 평가원 기출 세트를 시간을 재고 풀고, 그에 대한 해설을 통해 실전 감각 극대화 및 각 단원별 평가원의 출제 POINT 분석 (+ 최근 난이도가 상승한 매체 파트까지 정리)
실전적 완성: 이감, 상상 등 시중의 언어와 매체 하프 모의고사를 통해 언어와 매체에서의 궁극적 목표인 정답률 상승과 시간 단축 도모
#수업 대상
-국어 점수가 불안정하게 출렁이는 학생
-기출을 많이 풀었지만 정말 이해한 느낌이 없는 학생
-글이 길어지면 읽다가 방향을 놓치는 학생
-1~3등급에서 백분위 98의 벽을 바라보는 학생
-언매 개념이 헷갈리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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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맻시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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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더드래곤을 잡았구나 3 0
마을짓기 프로젝트나 동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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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서 빌드업 할거임.. 4 1
성적표 올리고 명예의 전당 국수 쓰고 과외 구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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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진짜간지럽다 12 1
감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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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력쇼 0 0
2207 1컷 38 만표 91 2304 1컷 27 만표 100 2406 1컷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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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학사 대격변의날인가 3 2
가채점으로 주차해놓은사람들 다 실채로 바뀌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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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리가 ㄹㅇ 특이하네 13 2
보통 고연까지도 수학과는 비인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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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만 잘하는 사람들 << 22 1
ㄹㅇ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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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입결이 어떻게 될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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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햄버거 먹을까 2 0
햄버거만큼 소화잘되는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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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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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다시봐도 레전드네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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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식 점수로 661.8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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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cc가 뜨면 상향으론 절대 못 가네 6 2
펑크가 안 나면 못 가고 펑크가 나면 cc 감점이 커지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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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확통 72점입니다 어려운3점 쉬운4점 웬만해선 다 잘 푸는데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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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 답도 다 알려줬는데 5 3
한자 300자만 외우면 되는데 못 하겠어 ㅅㅂ 빡대가린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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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트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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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노베1년만에 ㄱㄴ? 2 0
08현역 영어는 수능때도 무조건2이상 나올자신있고 국어는 고2모고기준 1~2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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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난이도 어느정도임? 1 0
수시로 기공 갔다가 전자로 전과하려면 3,5학점 넘으라는데 이게 얼마나 어려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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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아저씨 ㅅㅂ 4 0
10분 거리를 왜 4분만에 도착하신건가요 ㅅㅂ 자동차레이싱간접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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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질문 1 0
내년에 입대를 하면 정시원서접수 및 합격등록 시즌에 군대에 있을텐데 그해 등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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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가면 컴퓨터 수리잘하나요 3 1
아니요 그건 수리과학부가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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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14번 지금보니까 1 1
어케풀지 바로보이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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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인가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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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투과목 폐지했을때마냥 일단 오르비 눈팅하면서 사람들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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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연고대 둘중에 어디 쓸거임? 문돌이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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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는데 6 0
지갑을 안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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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나가야하는데 12 1
따땃해서 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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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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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아침임 3 2
공부는안하고밤새버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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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팅 0 1
천재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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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 유독 높은게 맞나 18 0
아니 이게 이상하잖아 누백 표 생겨먹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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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4 0
나 갈거야 말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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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으로 대학 뚫기 1일차 5 1
1일차라고 딱히 뭐 하는건 없음 아무튼 1일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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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풀때 무슨 기분일까 0 1
그게 "인생 마지막" 실모일텐데 섭종 전 최후의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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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때문에 이과가 줄어서 누백이 뻥튀기 됐구나 14 0
어쩐지 ㅋㅋ 누백 1%로 지방 의대가 왜 되나 했네 ㅋㅋㅋㅋ 이과가 20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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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2 0
데 놀아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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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에서 이즈 뽀삐 조합 보는게 얼마만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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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46 허수의 공부 계획 0 0
수학 기출 풀기 N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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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척하고 넣고 죽을까 4 1
33111 고자전도 존재는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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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도 사이좋게 박아주시는구나 0 0
마드리드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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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편이라 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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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땐 진짜 아득해보였는데 13 0
6평때는 머 사실상 만점 받아야하나 싶었는데 올수 보니까 영어3에 화학 2컷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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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대학 라인좀 봐주세요 0 0
화작 확통 영어 생윤 윤사 백분위 순서대로 99 72 2 95 7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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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지마 6 0
나랑노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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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풀 수 있던게 많았을텐데 수능 수학 풀러 들어갈때의 내 정신상태를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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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6 0
우웅 아가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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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는게 보이니까 신기하게 좀 안정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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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수가 실검이지 2 0
난 내년이면 칠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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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에서 사문 지구 할까 “고민중”인데 상위권공대기준 사1과1 했을때 불리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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