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교우 지금 너무 후하네ㅐ 0 0
내가 생각해도 양심적으로 내가 고대 문과 경영 빼고 올패스인건 말이 안되는데?
-
근데 투과목은 4 0
출제진들이 69평 표본보고 신경써서 출제하는편이긴함 표본 너무낮은거같으면 물로내서...
-
아직 어려서 비현실적으로 다가왔는데 남자3수할거 5수까지 기회+2 라고 생각하니까...
-
전적대 1등이네 0 1
막날 전화추합이었는데
-
열읍이 쪽지 ㄱㄱㄱ 14 0
-
42211받았습니다 낮은과 아무곳이라도 가고 싶은데 되려나요 ㅠㅠ
-
백분위 국어 95 수학 19 영어 2등급 생윤 95 윤사 63 입니더
-
고속 << 지금 괜찮음? 0 0
같은 학과 기준 국민대가 안정이고 숭실대가 적정이라는데 반영비율 차이 생각해봐도...
-
발로란뜨해볼까 9 0
로란트발
-
수악 문만 조언을 해주십쇼ㅠㅠ 0 0
미적 88따리지만 해보고싶어요..
-
다들 대학 잘 붙어버려라ㅈㅂ 0 0
진학사 보니까 나보다 점수 높은 애들이 내 1순위 대학을 2, 3순위로 발걸치고...
-
배고프다 4 0
돈아껴서 고속사야함 돈도 없고 점수도 턱없고 에혀 인생 내년엔 다르겠지
-
얼버기 3 0
근데다시잘거야
-
. 22 3


극대극소찾았으면 f '식 찾은거아님?
사골을우리노 ㅋㅋ
ㅅ발
상수항안정해져서묻는게도함수값아님?
ㄴㄴ걍f(5)
아 상수항이 어케정해지냐면
gf1=2?뭐시기가
f1이 x좌표가 되야함
그니까k가1이라고?
그래이박대갈희야
극대 극소 알면 최고차항의 계수랑 상수만 알면 되는데 이미 최고차항의 계수는 알고 있고.. 상수도 대입하면 나오잖아..
상수가대입하면나온다고예?
기달려 침대에서 일어나서 펜 들고 풀어 보고 올게!!
아 잠만 이거 기출이지.. 너 전글 보고 알았어
나 이거 현장에서 풀었는데 풀이 써줄게 잠깐만!!
일단 최고차항의 계수는 이미 아는 상태고, 이 글에 너가 그린 그림처럼 그래프가 나오는데, f(1)과 f(4)가 같다는 가정을 했으면, k-1=1 인 경우, k=1 인 경우를 나누어서 생각해볼까..? 하는 직관이 들어!! 이 풀이법은 정말 직관이 맞아.. 현장이라면 직관을 동원하더라도 빨리 풀면 되는 거니까.. 이렇게 두 경우를 그려서 풀면 딱 한 경우만 성립한다는 걸 알 수 있어!! 그와 동시에 f(1)의 함수값도 나오고 도미노처럼 촤르륵 풀려 (현장에서 난 진짜 이렇게 풀었어..)
사실 이 문제는 공부하면서 풀어도 결국 케이스 분류할 때 직관이 일부 개입해.. 다른 기출들도 특수 케이스를 먼저 건드리는 것과 같은 이치야
너가 사고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서 일단 저렇게만 적었는데.. 이해가 될지는 모르겠다.. 풀어 보고 모르겠으면 댓글 남겨줘!!
K-1이 1이거나 k가 1이거나라는 케이스 두개가 딱히 문제 조건을 보고 튀어나오는 조건이 아니라 일단 때려넣고 보는...?직관적...?인거라는거죠...?ㅜㅜ...
너가 세운 식을 보면 f(1)=f(4) 잖아? 그럼 우리가 삼차함수에서 근이 같은 경우를 여럿 만들 수 있잖아? 서로 다른 세 실근을 갖는 경우, 중근과 다른 실근을 같는 경우.. 크게 이 두가지로 나눌 수 있겠지? 그런데 서로 다른 세 실근을 갖는 경우를 생각해보려면 1, 4 이외의 또 다른 미지수를 잡아야 하잖아.. 그럼 중근을 하나 끼는 경우를 먼저 고려하는게 덜 피곤하겠지? 그리고 1과 4의 차이도 3, k-1과 k+2의 차이=k와 k+3의 차이=3 이니까 '어 혹시..?' 하는 생각이 드는 건 합리적이지!! 직관이 개입하지만, 어찌보면 가장 합리적인 사고과정이야!! 이해가 조금 갈까..? 아직 어려우면 또 댓글 남겨줘!! :D
이런거 ai한테 물어보면잘알려줌
이미 해결하셨을것 같지만 뒷북좀 치자면 f(1)=f(4)=k >> 1과 4는 간격이 3 즉 y=k는 극값이다. 나머지 조건을 이용하여 k 확정 가능 근데 이거 못 보더라도수식으로 밀면 풀려요.
(k가 극값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추가로 댓글 쓰겠습니다)